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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의인 읽어 봐야겠습니다. 작가님이 맘에 든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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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맘에 들고 작기님도 맘에 듭니다.
.. 매일 기다리며 즐겁게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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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벗님들께 너무 감사한 동숙입니다..

토토야님 글을 읽으시면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좀 더 읽다보시면 작은 재미는 잇을 것도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시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인님 이거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닉부터 의인이시니 제가 그냥 감도을 먹네요..
감사합니다. 더 종종 뵈었으면 감사하겟네요..^^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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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사 합니다.
제법 추워 지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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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그렇지요.
한번뿐인 사랑이었지만 (그 이후로는 무엇때문인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되는 이유가 뭐냐고~~~)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저런 일들이 다반사였습니다.
더 잘해줄걸 해도 이미 지나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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