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구탈환대라...이것도 첨...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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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어릴때 본게 뭔가요? 요술공주 세리정도? 아니면 나디아 정도? 전 아더왕정도 되는것 같고요,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에는 로봇만화가 많았져
윽..가장 어릴떄...나디아는 봣어요 빨간머리앤 배추도사 무도사...;;
ㅎㅎㅎ 나디아 정말 잘 만든 작품이죠.. 끈팬티에 절묘한 각도로 허리에 비스듬히 걸려있는 치마하며 -_-;; 노틸러스호가 처음에 부숴질땐 만화 끝나는줄 알았다는; 참고로 그때 NHK가 경악한 나머지 지원을 끊어 후반부 작업은 한국에서 했다는 설이 있네요
뭔지 잘모르겠어용;; 나댜는 어릴때 본기억은 나는데.. 당시 나댜 왠지 재미도 없고, 어린나이에 약간의 충격을 받은것도 같아요. 하여튼 나댜 만화보면 우울해져버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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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난 70년대생 ㅠ_ㅠ
나디아..노래 나올때 어떤 개랑 주인공 2명이 달리는것만 게속 나오는것 같은데..
나디아... 우리나라 최초로 엔딩곡이 나온 애니메이션입니다. 안노 히데아키의 폭주로 완전이 망가진 애니.... (갑자기 왜 우주로 날라가냣!! 수습 불가능이닷!!) 당시 퀄리티가 떨어지는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많은 친구들이 이 애니에 쇼크를 먹었죠... 머 나는 그냥 그랬음..ㅎ.ㅎ 나디아 오프닝은 아마도 편곡이라고 생각되네요.. 전반부는 비슷하고 후반부는 전혀 틀리죠..ㅎㅎ (노래는 윤익희씨가 불렀던걸로 기억...ㅎㅎ)
secret blue water 이던가.. 이게 원재 던가 ....
으흠..'개구리왕눈이' 최고..ㅎㅎ
투니버스 we 에도 들어가있었던듯.. ost가
아...에스테판.... 황금 독수리의 감동이 다시금.....^^
추억의 애니하면 게타로보가 빠짐 안되는데 -_-ㅋ
애니이이이이 게타로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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