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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5.01.04 02:04
    No. 1

    재미있네요.
    특히 배우로 등장하신분 매우 인상적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창조주
    작성일
    05.01.04 02:12
    No. 2

    음....따라하다가...즉사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5.01.04 02:16
    No. 3

    작년12월10일저녁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2년에걸쳐 금연중...
    날짜로는 장장 24일째인가...ㅋㅋ
    별놈의 금단 증세가 다 나옵디다.
    설사에 코피에...가려움증...
    그래도 이젠 살만 합니다.
    하루에 최소2갑씩을 피던 골초가 3주일이상을 금연을 하고 있으니...
    22년을 피웠던 담배... 금연했다고 말 못하겠네요.
    누가 물으면 담배 끊었다고는 못하고
    그냥 며칠째 안피는 중이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성공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1.04 03:09
    No. 4

    너무 불쌍해 보여요, 저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1.04 03:12
    No. 5

    주연배우(?)가 크리스마스 혼자 지내시던 그분이시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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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1.04 11:48
    No. 6

    아씨 -_-^ 이거 재밌는 사진에 올리려던 건데!

    줴길..빨리 올리든가 해야지..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장칠
    작성일
    05.01.05 06:23
    No. 7

    저는 담배 끈은지 한 7년쯤 됩니다. 이제는 피우기간 만큼 금연한 기간이니 조금 있으면 안피운다는 말을 해도 될듯 합니다.
    담연을 원하시는 분을 위한 저희 방법을 알려 드린다면
    저는 담배 피는 장소 시간에 제약을 점점 늘려 가서 궁금에 끈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가령 식당에서 안피운다. -> 옆테이블이 싫어하니까
    걸어다니면서 안피운다 -> 비슷한 이유
    주변에 애기나 아이 있으면 안피운다.
    공중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안피운다 -> 뒤에 오는 사람의 그 혐오감을 생각하며
    아침 먹기 전에는 담배 안피운다
    술먹으면서 담배 안피운다.
    계속 타인이나 본인을 위해서 담배를 피워서는 안되는 장소와 시간을 늘려 나가시고 지키 싶시요.
    이렇게 하다 보면 궁극의 경지인 금연에는 못가더라도 매너있는 흡연으로 자신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목표도 가기 쉽습니다.
    함 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동심童心
    작성일
    05.01.05 19:08
    No. 8

    1500원이면..1000원은 세금내는거라던데..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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