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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12.31 13:04
    No. 1

    쌈 잘하고 싶으시면 운동에 너무 매달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실전 경험만 많으면 되요.
    방학 때 하루 세 번씩만 싸우세요.
    뭐 어떤 짓을 해도 좋으니 하루 세 번만 싸우면 전신에 독기가 풀풀 날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4.12.31 14:03
    No. 2

    용마군..저런..ㅡㅡ; 나도 2학년때 지대로 걸렸던적이 있지. 대략 럭비부였는데 하다가 힘들다고 떄려치운넘...ㅡㅡ;
    대략 좀 힘들었지만..조용히 지내면 건들진 않지.
    대략 여태까지 경험으로 본다면 튀거나 너무 만만하게 보이지만 않으면 거기다 성적까지 좋다면 안건들더라구.
    굳이 싸울필요 있냐..병법에 있어 싸우지 않는것이 우선인게야.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니..후후..
    대략 그래도 괴롭힌다면...이방법을 쓰게..내가 중딩떄 울반에 어떤넘이 한짓인데..
    수업시간에 조용히 일어나서 막대걸래로 대가리를 빠부려..
    고등학교 학창시절이 조용해질꺼야..(대략 싸이코 취급도 감수헤야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원효대사
    작성일
    04.12.31 17:39
    No. 3

    헉. 그런친구분의 있었군요...
    제 친구는 고2때 그런 짓거리를 했는데....쉬는 시간에 얻어맞고 수업시간에 의자로 내려쳐서 팔을 부러트려 버렸는데....다음부터는 닭 소 보듯 하더군요.
    그런데 왠만큼 논다고 하는 놈들은 애들 잘 않건들던데....
    나만 안그런가?...저는 양아치는 아니지만 그런 놈들하고도 곧잘 어울렸는데.....
    나는 양아치 였던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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