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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5 푼수무적
    작성일
    04.12.30 15:21
    No. 1

    2002에도 공격라인은 일찍 완성이 되었는데 수비가 문제였고 히딩크가 수비라인을 완성한 것은 공격에 비해서 시간이 더 필요했습니다.
    2002이후는 월드컵당시의 조직력 붕괴.... 특히 수비에 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도 수비의 불안 때문에 아슬아슬한 승부가 있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독일월드컵에서는 이 문제를 반드시 보완하지 않으면 16강 진출을 장담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태윤(泰潤)
    작성일
    04.12.30 17:20
    No. 2

    조병국의 부상이 걱정되지만, 그가 회복이 되면 수비 전력에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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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12.31 01:09
    No. 3

    수비수들이 없는 건 아니죠.. 수비전술이야 11명 모두가 하는 것이고 뛰어난 선수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조직력은 많이 부족하죠..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1년 이상은 투자해야 효과를 발휘하니..

    근데 이 글 출처는 어딘가요?
    좋은 글이지만 출처와 글쓴이가 없으니 신뢰가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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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12.31 02:20
    No. 4

    매니아분석ㅡ>네이버입니다.ㅡ.ㅡ
    그리고 조직력 말씀인데, 3백의 한계가 명백히 드러난 지금 4백으로 체제전환을 하려면 조직력이 당연 필수입니다. 그러나 4백을 지휘해 줄 유능한 센터백이 없는 한 당연히 4백의 조직력을 극대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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