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아는 초딩이랑은 너무나도 틀리군요... 어디입니까? 그런 천사같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사는 곳은?
찬성: 0 | 반대: 0
부산 북구 금곡동이라는 촌동네 이옵니다. 대신 악마같은 중고딩들이 사는곳이기도 하지요 -_-;
초딩들이 전부 그런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는 초딩들도 아주 많습니다. 제가 아는 조카들과 사촌조카들을 생각하면 그런 초딩도 있고, 그렇지 않는 초딩도 있다는것입니다. 초딩이 나쁜넘인건가? ..이건 그렇게 애기하는 사람이 아주 간단한 일반화의 오류을 범한것일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래도 중.고딩들은 상식도 있고, 말이라도 통하지, 초딩들은...
다 그렇진 않지요... 대다수 어린애들은 우리가 어렸을때의 그 어린애들 모습그대로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느끼는건 인터넷의 영향으로 애들이 조기성숙된 모습은 확실히 느낄수가 있죠.. ^^
요즘....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요..ㅠ-ㅠ
인터넷에 물들면 익명성 아래 덜배운 티를 온라인상에서 발휘해서 그런듯... -_-)
자고로 요즘 설치는 초딩들은 가정교육이 제대로 않됬다 이거죠. 그런 초딩놈들이 자라서 도너츠 먹고, 욕빨 까고 하는편. 그래도 내 초딩때 동기들은 다 착한것 같았는데..;; 초딩들 학원버스 타고 가면서 ~ " 푸헤헤 즐 쳐드셈!~" ..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_-;;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찬성: 
반대: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