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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일병 휴가 9박 10일이었나? 친구 한명 안만나고 소설 빌려 쌓아놓고 쉬지 않고 읽다가 휴가 복귀했었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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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어요? 아무리 무협이 좋다지만 기본적인 사회활동정도는 해주심이 그래도 제대후에 적응하기가 좋지 않을까 싶은데. (초 정색모드)

하하하하 마섬괘도 대박!!! 원츄에요 매니아를 넘어서 오타쿠란 개념이 이런곳에 적절한듯 합니다. ㅋㅋㅋ (오바 및 염장지르기 모드)

마섬괘도님 굉장하네요;; 어떻게 그런신공 가능한지..대단한 내공을 쌓으셨나봐요..^^;; (존경모드)

이중에서 마음에 드는거 아무거나 선택하시고 저의 댓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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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아닌가요? -_-a
라이테님 속으로 난 아무리 책이 읽고 싶어도 저렇게는 안될꺼야.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는지......
그러나 그 당시 전 너무 글이 읽고 싶었어요.
짭밥도 안되는게 어디서 함부로 글읽냐면서 게시판에 공고된 공지문 읽었다고 두드려 맞은 기억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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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 군인아저씨 힘내세요..ㅠ.ㅠ 제귈 우리나라 군체제는 도대체 어찌되었길래 글자 하나 읽어도 굴린단 말이낙..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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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도 1학기만 하고 갈생각인데;;; 군대 마치고 오면; 군림천하는 어느정도 나왔을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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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권정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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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관련 리플은 없네요;; 무협관련홈페이지라서 그것에 맞는 것을 찾는것보단 방문객의 취향에 맞춰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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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님 굳이 말 안해주셔도 아는데..
(어찌 그렇게 정곡을 찌르는 말로 이 불타는 가슴에 찬물을 끼얹는 것입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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