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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되셨네요..ㅜ.ㅡ 나도; 남말할처지가; 못되는;;상황;아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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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신문기사 하나를 읽었는데...
크리스마스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날입니다.
즉, 크리스마스는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구현하는 날인데, 점점 상업적으로 이용된다는 것이더군요. 대체 무엇에서 시작했는지, 가난한 사람을 도우라는 크리스마스에 연인들과 함께 있어야 된다는 것은 누가 만든 것일까요? 그러니 솔로들, 당당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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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이라도..할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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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 저렇게 써 놓고도 암울한 심정은 어쩔 수 없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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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주여 절 구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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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더욱 아름다울수 있는 크리스마스 랍니다...후우...즐기는 제가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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