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 아니라 1권짜리는 두껍고 글자 폰트도 작고 빽빽합니다.
대신 들고다니면서 보기 힘들죠.
두 개로 나눈것은 요즘 나오는 일반적인 책의 판형대로 만들어져서 들고다니면서 보기 좋게 휴대성을 늘린 것입니다. 그래서 두 권으로 나누어졌죠.
출판사는 두 종류 모두 베텔스만 코리아에서 나온 것입니다.
전 집에서 보았기에 두꺼운 것 한권짜리로 샀습니다. 들고다니면서 보기에는 1권짜리는 무리가 좀 많이 가죠.
그리고 저도 베텔스만 회원입니다.
각 계절 분기마다 1권씩 사야되긴 하지만 매 분기마다 좋은 책들을 정리해서 팜플렛으로 만들어 회원들에게 보내주기 때문에 지금은 가입한 것이 잘한것 같다고 생각중입니다. 거기서 보내주는 팜플렛 보면 온통 사고싶은 책 투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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