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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흐음..주요과목을 잘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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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신가보네요 ㅎㅎ 예체능에서 점수를 잘따셔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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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6개 과목의 평균은 81점이군요.

........OTL

(평균 60점대이던 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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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땐 그랬는데 고등학교 오니
예체능은 알아서 잘주더군요. ㅎㅎ;;
너무 좌절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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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성적 전혀 관계없음.ㅋ.ㅋㅋ

완전 인문계 고등학교 갈 성적만 되면서

언수외사과

이거만 하면 장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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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차님 말에 올인+_+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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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막상 그땐 기분이 영 아니죠. 저도 중학교때 주요과목은 저 성적 대로 나오고 음악 미술은 바닥을 겼거든요. 아!!!!!!!!! 그 평균 떨어지는 심정 ................ 이해합니다. 공부를 해도 허탈한거죠. 뭐 미래지향적으로 생각 하면 녹색전차님 말이 백만번 맞으니까.
그렇게 아쉬어 하지 마시고 셤 빨리 끝내고 책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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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음악 50점이었습니다 --V
인문계 미달이라 다 빵점이었어도 상관없었..;;;
고1때는 음악미술사회과학 다 하는데
고2되면 문,이과 가르고 과목선택하면서 미술이나 음악 둘중하나만 하면 되니..
저는 과학이랑 음악을 너무 못해서 문과에 미술 택했죠;
예체능 잘주는편입니다..(다만 체육은.. ;; )
정말 중학교때 국영수만 해두면 문제없습니다.
국어는 책읽고,신문읽고..(언어영역 점수올리는데는 판타지,무협만 읽기보다는 골고루 읽는게 좋겠죠)
영어수학이야 학원을 다니든, 과외를 하든, 혼자 하든 절대로 포기하면 안되겠죠.. 고등학교와서 생각해보면 중학교때 내신따려고 새벽까지 공부한게 바보같네요.. 그시간에 국영수만 죽어라 해놓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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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3 부터는 다 잘해야됩니다 ㅡㅡ;;
내신만보고 대학가서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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