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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므훗
    작성일
    04.11.24 22:36
    No. 1

    왠지 숙연해지면서.. 감동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4.11.24 23:12
    No. 2

    이런얘기 한도 끝도 없지요 .
    생각하면 서글프기만 하다는. .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4.11.25 02:42
    No. 3

    감사히 읽엇습니다.
    큰집의 막내 고모님께서 간호사로 독일에 가셨기에
    남의 이야기로는 보이지 않는 군요.
    사실 요즘 들어 가장 큰 고민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우리'입니다.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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