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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음.....헐,....그랬군요....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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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면;;
류시원은아닐것같네요
류시원 종이학때도 그랬고 대결 맛대맛 인가
그런 프로그램에서도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모습 많이
보여줬는데;;
물론 방송이고 하지만
서지영은 맞는것 같네요
불쌍하네요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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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도 그다지 ㅡ_ㅡ;
여러 경로를 통한 소문을 들어 왔었는데 그렇게 좋은 평가는 없었구요.
예전에 류시원과 서지영이 사귄다고 소문났을때 끼리끼리 잘 만났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별다른 관심이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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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교통사고 이야기는 들은적이 있긴한데.. 그게 사실이였는지 루머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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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의 교통사고 이야기는 사실로 알고있습니다
류시원이 카레이서니 머니 한다고 설쳤던거 아시는 분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머 별 관련은 없지만
저역시 신문에서 엄청 대박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기자들입장에서)
아주 자그막하게 나와있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류시원의 차에 치인사람은 죽었다고 하네요.
요즘 서지영이 나오는 드라마..에서도 문제가 많죠
전 정말 신기한게.. 당시 이지혜 서지영 사건은 진실이 밝혀지면서
이지혜는 동전론을 얻었고 서지영은 당시 매장당하다 싶이 했는데
어째서 서지영이 복귀작으로 당당히 드라마에 출연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돈의 힘이 무서운것일까요? 전 류시원 얼굴만 보면
당시 사건때가 생각나서(돈을 얼마나 먹였으면 사건하나에
미친듯이 달려드는 기자들마저 무마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머.. 짤라버린다고 하면 기자들도 아무소리 못하겠지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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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성격은 더럽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겪은게 아닌만큼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아니뗀 굴뚝에 연기날리가
없기 때문에 그 성격에 대한 무성한 소문을 들어보면 어느정도의
짐작은 갑니다.

서지영도 마찬가지지요.
마녀사냥식의 몰아붙이기도 좋아하진 않지만 행실이 똑바르면 그런
소문도 안 나지요. 그런 소문이 무성하다는 것은 그런성격을 가지고
있다는게 증명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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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의 경우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공개되어 보여주기 위한 모습과 공개되지 않는 모습은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예인중에 하나인것으로 압니다. 연예인들중에 그런 사람들이 많지만..

특히, 연예인의 경우 일반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습을 가지고 그 사람을 그대로 봐버리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그 둘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친다며 서지영과 류시원은 거의 말종에 가깝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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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서지영 과 류시언에게 한마디.

"개념을 챙겨서 삽시다.찌질되는 돈같은걸로 거들먹 거리지말고 원리를 잡고 개념을 챙겨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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