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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왕을 또 추천해야 하나?? 표류공주를 추천해야 하나..... 생각해보니 그다지 슬픈 무협은 없군요. 취루성무협 장르를 개발함이 어떨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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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수행...사랑과는 무관하나 읽다보면 어느새 눈물이..쿨럭~
그리고 임준욱님의 괴선도...;; 이건 슬픈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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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련되서 슬픈 무협이라면
장경님의 암왕
조철산님의 파산검
진산님의 정과검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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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기 억 이 않 나 이 런
잔잔한....눈물은....유슈행...(이우형님작품은...약간식은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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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왕 보고 무협보면서 첨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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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으로 호위무사보면서 울고 싶단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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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가슴아픈 무협이라면
백야님의 귀거래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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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금아픈소설 추천부탁해서 암왕을 읽었는데요..
강추.. 이한마디 밖에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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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비연사애
판타지:데로드앤데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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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암왕과...비연사애 정도를 추천하네요. 음...김용님꺼중에도 있었던 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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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님의 검형... 장경님의 암왕은 저도 다시한번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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