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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치즈러쉬 or 벙커릭 전략은 맞지만
실력은 아님~ 캬캬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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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현 선수보다도 훨씬 전에 저그의 앞마당 확장 허용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 선수가 바로 임요환 선수였습니다.
저그가 테란을 괴롭히던 시기였을 겁니다. 그러면서 벙커링 많이 했었죠. 그러면서 한 말이 그 말이었습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 선수였기 때문에 이번 벙커링은 그다지 신기할 것도 욕먹을 것도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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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임요환선수의 저그전 전적을 보시면..그런소리는 나오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검은광대//제가 말한것은 벙커링이 엄청난 이슈로 떠오른것을
말씀드린겁니다^^; 글이 오해의 소지를 남겼네요 죄송합니다

한가지더 추가해보자면
프로는 재미있는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하지만 패배하는 프로게이머는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잊혀지기 않기 위해서는 이겨야 합니다
치즈성 벙커러쉬전략은 이기기위한 필살의 전략이었습니다
라고 임요환선수의 편을 들어보지만..
홍진호선수 정말 안타깝습니다. 일단 3경기연속 위치운이 안좋은
불운과.. 임요환선수의 심리전에 제대로 말린 느낌때문에
홍진호스러운 경기를 보여주지 못한거 같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준결승 1 5경기 펠레노르의 한을
3 4위전 1 5경기 머큐리로서 푸는군요..
차기시즌 꼭 시드확보해서 다시한번 제대로 임진록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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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너이번엔..너무 시시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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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화님 저 위에 댓글은
모든 유저에게 통용되는 소리입니당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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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같은 실력의 테란이라면 모를까
저같은 경우는 저보다 조금더 떨어지는 테란이 치즈성 벙커러쉬를
하면 쉽게 막는 편입니다. 물론 로템이라 가능하겠지만요
배틀넷공방하시는 분들.. 1:1은 대부분 로템에서 하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가까운 12시 2시의 거리에서는 저그들이 12드론 앞마당
가져가는 플레이를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저 전략은
앞마당 가져가는 저그들에게 위협적인 전략이지..
12시 2시처럼 선 스포닝후 해처리전략에는 전혀 소용없는 전략입니다
12시 6시나 6시 8시면 먼 러쉬거리로 인해 어렵지 않게 막을수 있습니다
물론 테란컨트롤이 너무뛰어나다면 곤란하겠지만..
저 플레이를 막는 방법은 박태민선수가 보여준적이 있죠
오버로드로 미네랄 시야 밝혀놓고 드론 찍어서 미네랄 클릭후에
머린만 잡아주는 플레이.. 가장 이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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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러쉬 선 스포닝인거 알면 하려할까요?
앞마당도 안짓고 있는데,,
그리고 러쉬거리가 먼데 치즈러쉬 하려는사람
밸로 음습니당 ㅎ_ㅎ
치즈러쉬를 할때의 경우를 말씀하셔야지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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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선스포닝이면 치즈러쉬 들어온다고 한적이 있었나요?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전 치즈러쉬 할때에 대처법에 대해서 적어놓은건데 대체 멀 보신건지요?
완전 동문서답이란 이런것이다라는걸 몸소 가르쳐 주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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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더 고무림에서는 왠만하면 맞춤법정도는
지켜주시는게 어떨런지요..
님의 답글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을뿐더러 이해하기도 난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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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말 잘 이해못했어요
그냥 있는말 중간중간에 있는거
보고 얘기한거에요 ㅎ_ㅎ
이해하라한적없는데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시네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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