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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최근 많이 보완하고 있는데.....
권왕무적의 타이틀을 따와서....제목좀 멋있게 썻읍니다 ^^*

대저그전은 실상 위의 방법대로 하면 그리 어려움이 없던데요
물론 저보다 고수라면 1단계 하드코어에서도 무너질수 있지만....
최근에는 별로 져본기억이 없읍니다

혹시 미흡한 점이나....맘에 안드는점 알려주세요...

밑에 로템서 플토는 저그한테 안된다...라는 글에 대한 반론겸,.....
좀더 보완할게 없나...해서 올립니다....

많이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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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님...조만간 스타 한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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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리면 페인이 되는건가요? ^^*

아무래도 다시 지워야 겟네요.....
혹시 도움글 잇나...조금 더 두고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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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는.. 요즘 왠만한 저그는 잘 막죠.
그래서 요즘은 극초반 소수 질럿으로 드론피해를 준다거나.. 경각심을 줘서
성큰을 짓거나 저글링을 뽑게 만든 후 원게이트체제로 가는 추세죠.
상황 봐서 코닥,서든,다이나믹으로의 전환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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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드코어 왠만해선 안먹힘,,
하드코어로 끝내려면 프로브 3마리쯤 대동해야 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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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에서 끝난다면...다음단계부터는 필요가 없을겁니다
당연히? 하드코어는 막는다는 가정하에 출발합니다

그리고 커세어 나오기전 이미..오버로드가 다 보고있기 때문에...
당연히? 히드라로 갑니다...

그럼 포톤과 질럿으로 방어....이후 포톤과 발업질럿으로..그리고 하템가세가 되는것이구요....

하드코어는 처음 말햇지만...
저그로 하여금 초반에 드론을 희생하게 만드는데 있읍니다

하드코어시 저글링 한부대이상은 죽습니다
이후 다시 한부대...그리고 성큰 3-4개 박는다면..

그드론이 일단 자원캐고 나중에 성큰으로 변태된다고 가정해보세요...
최소한 그 자원이면 플토가 멀티하나 돌릴돈...충분히 나옵니다...

그래서 하드코어는 멀티자원 확보가 가장 크구요...
잘못해서 어중간하게 앞마당 가져가다가..하드코어에 밀리는 수도 있으므로..

저그는 필연적으로 가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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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커세어 캐리어도 좋지만 커세어,다템질럿 짱이라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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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그들도 하드코어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합니다
예를 들어서 무리해서 앞마당을 안가져가고 언덕 해처리 플레이를
한다던가 본진 투해처리로 시작하는경우도 많죠
테란상대로는 앞마당 안먹고 시작하면 힘들지만 토스상대로는
궃이 무리해서 앞마당 먹고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저그가 맘먹고 앞마당을 먹고자한다면 12드론으로 안먹고
게이머들이 최근 자주보여주는 9드론 오버로드후 바로 앞마당을
가져가게 됩니다. 가난할지언정 무난하게 앞마당을 가져갈수 있게되죠
그리고 맵이 로템의 경우라면 긴 러쉬거리일때.. 12시나 6시
6시 8시 지역이라면 무난히 앞마당 가져가면서 하드코어 막기는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저그가 가난해지는 만큼 토스가 테크가
늦기때문에 저그에게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중에 토스가 커세어 가면 저그는 당연히 히드라갈것으로
적어놓으셨는데 고수 저그들은 토스가 커세어 가면 뮤탈을 갑니다
본진자원 커세어라면 앞마당 확보한 투가스 뮤탈+스컬지로
충분히 이길수 있습니다. 토스가 작정하고자 본진자원으로
커세어를 모은다면 그건 토스가 자멸하는 길입니다
머 섬맵토스를 구사하려는 것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쉽지 않겠죠?
토스에 비해 저그는 체제변환이 상당히 유연하고 쉽습니다
반면 토스는 체제전환이 상당히 힘들죠. 건물자체로도
가스가 상당히 많이드니..
오히려 처음부터 투게이트 질럿러쉬를 선택할것이라면
적당히 압박해준 이후에 빠른 멀티가 오히려 효과적이지
않나싶네요
분명 하드코어 부터 시작되는 저 전략은 강하긴 하지만
하드코어가 막힌다면 무난하게 저그에게 밀리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쓰다보니 테클같아 보이네요 -_-;
토스가 저그에게 암울한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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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서든, 다이나믹은 초반 빌드는 같고 저그의 체제를 봐서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에 저그를 헷갈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엔(최근인지 어쩐지..;;)
커세어, 리버, 템플러를 같이(무리없이) 사용하는 바로크 토스라는 전술도
나왔죠.
로템에서 프로가 저그에게 안된다는 말은 속된말로 '즐'입니다아~
바로크토스는 저그가 흔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그를 흔들어
원하는 프로가 빌드를 타게 만든다는게 아주 획기적입니다.

코닥, 서든, 다이나믹, 바로크 적절히 사용하면..
로템에서 대 저그 힘들지 않습니다.

빌드를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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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화님...조언 감사하구요...
커세어인데..뮤탈도 간다는것은....효용가치의 문제입니다
섬맵도 아니고.....

본진과 확장에 넥서스 주위에 포톤깔고 커세어로 방어하면...
뮤탈은 할게 없읍니다...

게이트 깨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커세어와 뮤탈은 상극이기 때문에...
플토본진서 뮤탈이 겐세이 해봐야...얻는것 보단 잃는게 많을 겁니다

초반 하드코어로 시간과 돈을 벌면서....
플토는 미네랄에 충실하기 때문에 포톤 박을 비용나오구요...

이후 공중전이 주가된다면...
아무래도 저그가 불리할겁니다....

뮤탈테크 이후 히드라 테크타면..그만큼 시간상 손해도 보구요...

이 작전은 결국 저그의 무한확장을 방비하고...
오히려 플토가 무한확장을 가져가는 건데요..

아무래도 멀티확보및 방어는 플토가 더 넣지 않을가요?

러커로 조이기 하는게 좀 무섭지....
뮤탈은 저의 경우 부담이 전혀 안가던데요....^^*

보통 우리가 하드코어 하다가 막힐때....불리해지는것은...
질럿만 줄창 뽑았는데..뮤탈....이 오는경우인데...

이 하드코어는 저그가 막을라면...뮤탈이 그리 빨리 나오지 않읍니다
앞마당 먹으면서는 더욱 그렇구요...

언덕해처리...패스트 뮤탈이어야 하는데..
그럼 이미 언덕위에...성큰 2개 정도 설치되고.....

앞마당은 늦어지므로....상대적으로 토스가 커세어가 좀 빨라지지 않을가요?

제 주장이 아니라....ㅡㅡ;
이런식으로 토론하면 무언가 답이 나올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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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화님께서 커세어 날아오면 뮤탈쓴다 하셨는데..

으음..-_-
저는 허접이라 도저히 커세어, 셔틀을 쓰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제 커세어는 무섭지 않지만..

요즘은 말씀드린대로 원게이트 체제가 대세기 때문에..
커세어 굉장히 빨리 올라갑니다.
그 커세어를 전부터 대 저그전에선 거의 무조껀 쓰는 추세죠.
정찰겸, 초반 오버로드 사냥.
상대가 히드라라면 주 병력끼리 맞붙을 때에 그 자리 혹은 저그 본진으로
들어가서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잡아 주는 등 여러모로 유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커세어를 사용합니다.
커세어 + 템플러 체제 나가면 저그는 뮤탈 쓰기 힘듭니다.
그래서 거의 히드라를 쓰는 편이죠.
히드라 + 러커를 가거나...
히드라 러커에서 목동체제로 가는 저그가 대 다수 입니다.
그래서 그런 저그를 대상으로 하는 빌드, 전략이 많이 나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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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말씀드린봐아 같이 하드코어를 무난히 막아내었을경우
입니다. 러쉬거리가 멀다면 하드코어는 결코 토스에게 이롭지는
않습니다. 또한 하드코어는 상당히 강력한 전략입니다
저그에게는.. 하지만 저그도 하드코어라는 강력한 카드를 막아낼 방법이
있죠. 초반 토스가 하드코어로 압박하듯 저그역시 빠른 저글링으로
압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스포닝으로 토스를 압박한후
이후 무난히 멀티 가져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 토스전 잘하기로 소문난 조용호선수가 주로 쓰는 빌드죠
또는 앞서 말씀드린 봐아 같이 9오버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면
해처리 완성타이밍과 저글링타이밍이 상당히 빨라집니다
하드코어 질럿오는데 죽어라 저글링을 뽑지 않는 이상
저그가 심각할 정도로 가난해지진 않습니다
적당히 성큰지어가면서 드론을 뽑는다는 가정하에서요.
이러면 토스는 불리해집니다. 테크가 저그보다 느려지기 때문이죠
투게이트 이후 커세어라면 타이밍이 상당히 늦습니다
뮤탈을 갈 경우.. 님 말씀대로 본진주위 포토 깔아놓고
커세어로 방어하면 피해 입을 일은 없습니다
다만 확장이 느려집니다. 가져가기도 만만하지가 않구요
그럼 토스의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커세어 생산또는
템테크를 타야합니다. 그 시간동안 저그는 체제변환을 할수도 있습니다
기껏 뮤탈몰아냈더니 럴커가 오는경우가 생기는거죠
초반 투게이트 이후 커세어이후 템테크까지 탔는데
로보틱스 올릴타이밍또한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이후 저그는 말그대로 뮤탈로 시간벌어주면서 연탄조이기 체제가
만들어지는것입니다. 이후에는 저그가 무난히 멀티가져가면서
목동체제까지 갈수 있습니다.

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할때 불리한점은 저그가 멀 할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커세어로 확인을 한후 저그에 맞춰가야 한다는
점이 토스가 저그상대할때의 난감함이죠
예전같이 럴커가 스톰한방에 죽는다면야 맘편하게 템테크
타겠지만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기껏 저그체제도 모르는데
템테크타다가 럴커가 오면 난감해지고 로보틱스 체제를
갔는데 뮤탈이 뜨면 더욱더 난감해지죠

님 전략이 결코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드코어 실패이후가 너무 불안정하기에 제 생각대로
적어봤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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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풍운령님께서 자꾸 투게이트를 전제하시는데요.
솔직히 12시 2시 가 아닌이상에야 투게이트 별 효용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저그가 쉽게 막아버려서 하드코어 실패하면 뮤탈 뜨기 전에
포톤을 다수 짓거나, 템플러를 뽑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저그가 배째하면서 확장해 버리죠.
일일이 견제 하자니 하드코어 이후엔 테크 올리기도 빠듯한 자원입니다.
확장 타이밍도 애매하죠.
예전과 달리 스톰 한방에 러커가 죽지 않기 때문에 앞마당 언덕에서의
러커를 방어하기도 힘들 뿐더러..
저그는 입구에 러커 박아놓고 확장하기 때문에..
언덕 러커에 시달리며 부랴부랴 옵저버 뽑아 조여놓은 입구 뚫어놓으면
그 때 쏟아지는 저그의 물량은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6.5파일런 8게이트의 극초반 소수 질럿으로 저그의 드론을 잡아준다거나
(이렇게 되면 거리가 가장 먼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저글링이 막 나와있다거나
나오는 상태죠. 일꾼피해 어지간해선 줄 수 있습니다.)
경각심이라두 주어, 저글링을 뽑게 하고, 성큰을 짓게 만듭니다.
그리고 바로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잡아주죠.
이 때 나온 커세어로 지속적으로 저그를 관찰하면서 그에 맞추어
행동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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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화님 저그가 무얼 하는지 보기 위해 커세어를 뽑는거죠.
커세어의 제 1순위 목표는 정찰 그 다음이 오버로드 사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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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위에 적혀있는데 못 보셨나보네요
저그가 멀 하는지 모르니 커세어를 띄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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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님께서 말씀하시는 6파일론 7게이트 전략은
박용욱선수가 잘 쓰는 빌드중 하나입니다
빠른 질럿으로 드론타격을 줄수도 있고 이후 테크타기도 편해서
토스들이 자주 사용하는 전략이기도 하구요
이게 바로크 토스인가요? 전략이름들은 외우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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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 먹으면 가스가모자라지않나요?
맵이 로템이 맞다면 가스가모잘라 하템다크 막 못뽑을텐데...
그리고 히드라막을려면 포토많이지어야는데 또 다른 가스멀티를 먹기가 음....힘들텐데 설혹 먹는다 하더라도
삼룡이쪽에 포토를 지어서 음....8시지형이나 12시지형이라면 옆으로
돌아가면 끝아닌가..???
머 그냥 글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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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못 봤습니다. 죄송해요..-_-;;

저도 설유화님 말씀대로 초반 투게이트 하드코어 별로라고 봅니다.
별 효용을 못 거두죠.

저그를 쉽게 잡으려면 저그에 흔들리지 말고 오히려 흔들어야 합니다.
자기에게 맞추어 저그의 테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저그를 가난하게
만들어야 하죠.

초반 빠른 질럿으로 저그에게 피해 또는 저글링이나 성큰을 짓게하여
가난하게 만든 후에,
커세어 정찰 + 오버로드 사냥을 통해 저그의 체제 파악, 인구수를 막히게 하고, 질럿으로 지속적으로 압박을 주어 경각심을 준 후에,
원게이트 빠른 테크를 통해 만든 템플러로 뮤탈 생산을 포기하게 하거나
무력화 시키면서, 앞마당을 가져가고,
아예 스파이어 전에 히드라덴을 지어 히드라를 뽑는다면
(이 것들은 다 커세어 정찰을 통해 알아내는 거죠.)
템플러 아카이브 전에 로보틱스를 지어, 옵저버를 생산한다거나
옵저버를 뽑지 않고 일단 러커는 포톤으로 방어하고
리버드랍으로 안 그래도 가난해져 있는 저그를 더욱 가난하게 만들고,
그 후 옵저버 + 템플러 + 질럿 + 드라군 + 리버(리버를 뽑았다면..)
를 통해 저그를 확장을 견제 해 가면서 서서히 압박합니다.

이러한 것들의 핵심은
초반 질럿, 그리고 중 후반엔 템플러나, 리버를 통해 지속적으로 저그를
가난하게 만드는 것.
커세어를 통한 지속적인 정찰.
저그를 계속 휘둘러 프로가 원하는 테크를 타게 만들 것.
이죠.

제가 말한 이런 것들이
앞서 말했던 바로크토스입니다.

바로크토스와 비슷하면서 각각 특징이 있는 것 들이,
코닥, 다이나믹토스구요. 저그가 배째라고 나올 때 쓰는 것이,
서든토스입니다.

네가지 전략은 원게이트 커세어를 전제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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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애기가 오고갓는데..전 할말은업고....결론은
로템같은 투가스맵에서 토스는 저그밥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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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게 아니라고 이 얘길 하고 있느 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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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 보다는....앞마당이 편하네요....
수정해야 겟읍니다....

그리고 투게이라고 하는것은...원게이트 출발시..
무뉘만 하드코어지...실제 저그가 저글링 쌈싸먹기 들어오면...
당해내기 힘듭니다...

하드코어의 목적은 초반에 끝장내자는 것이아니라...
저그로 하여금 드론 뽑아서 미네랄 캐지말고...성큰지어라...

그리고 드론 뽑을 라바로 저글링 생산해라..이게 되는것이구요...

이게 초반에 아주 큰 영향을 줍니다...
플토로 하여금 멀티 돌아가게 할수 있는 시간과 자원을 준다는 말이구요

이후는 커세어 정찰후...
저그의 제삼의 멀티를 주력적으로 막아내야 한다는것이 주가 됩니다
방어는 포톤과 하템이 배치완료되면....
목동저그 아니고는 파해가 거의 불가능하구요..

초반 히드라가 몰려올때....하템없어도...발업질럿이 포톤벽삼아...
왓다리 갔다리...콘트롤만 해주면 앞마당 지킬수 있읍니다

이후 하템 나오면...방어하면서 저그의 제삼의 멀티를 차단하면서...
나는 멀티를 먹는건데...

물론 생각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저그가 비틀면 어긋나는 경우도 있읍니다

하드코어 하면서...커세어 필요없이 저그의 빌드를 파악할수 있는경우도 있구요....

암튼....
위에 댓글에 기분나쁜건 전혀 없구요...
많은 도움이 되고있읍니다....

스타야....뭐..즐기자고 하는건데요....

근데요...
로템서 플토...저그상대로 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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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스문제는요...

초반에 드라군 안뽑으면....발업에 하템 업글까지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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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것은 로템같은 맵에서는 토스는 저그에게 암울하다 입니다
님이 말한 전략에 대한 약점아닌 약점을 말해볼게요
일단 6파일론 7게이트 같은 전략은 질럿이 상당히 빨리나옵니다
12드론 해처리 후 스포닝보다 질럿이 본진에 도달하는 시간이 빠르죠
여기서 토스는 반드시 저그에게 피해를 줘야 합니다
왜냐? 토스도 가난하거든요 말이 6파일론 7게이트지
정말 가난한 빌드입니다. 보통 원게이트하면 8.5파일론에 10.5게이트
정도 가는데에 비해서 뼈져리게 가난한 빌드죠
물론 누가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만 해도
원질럿정도면 드론뭉치기로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이후 저그는 부자가 되는거고 토스는 가난해집니다
물론 무난히 막는다는 가정하에서요
저그는 성큰을 지을필요가 없습니다. 오버로드로 뻔히 상대진영
봐서 원게이트임을 확인하는데 성큰 늘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최소한의 저글링 이후에 드론 쭉쭉 뽑아내면 됩니다.
이후 커세어에 대한 대비도 많은 드론으로 저그는 부자입니다
스포어 건설하는거 절대 손해가 아닙니다. 스포어하나면
커세어 무난하게 막습니다. 이후 뮤탈테크를 탄다고 치면
부자인 저그가 투해처리 또는 쓰리해처리에서 두가스를 바탕으로
뮤탈을 뽑습니다. 토스는 이에 어떻게 대비할까요?
무턱대고 상대가 뮤탈 많이 뽑으니 커세어를 늘려야지 라는 생각은
자멸하는 길입니다. 위에서 밝힌봐아 같이..
기껏 뮤탈상대로 커세어 뽑아놨더니 저그는 어느새 체제변환해서
히드라가 한부대더라 앞마당 가져가기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커세어가 뜬다고 해서 무작정 히드라로
간다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뮤탈로 커세어만 제압하면
토스는 앞마당 가져가기도 힘들뿐더러 다음이 없어지는거죠
그럼 토스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커세어로 최소한의 견제만 해주고
템테크타면 되지 않느냐고요. 하지만 초반 가난함은 쉽게 극복되는게
아닙니다. 템테크타면 저그는 럴커테크를 타고.. 럴커테크를 확인하는
토스는 다시 로보틱스 올려야 하겠죠.
괜히 토스가 저그에게 힘들다는 소리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말한대로 게임이 흘러가진 않습니다

토스를 누가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저그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같은 실력의 토스와 저그면 더군다나
로템같은 맵이라면 토스는 저그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저그편만 든다해서 저그유저가 아니라.. 랜덤유저로써
공평하게 바로본 시선입니다. 저역시 저그로는 토스를 잡는데
토스로 저그잡기 정말 힘들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저그일때 가장 힘든스타일에 토스는
원게이트이후 빠른테크로 무난히 앞마당 가져가는
확장위주의 토스가 정말 무섭더군요.
반대로 토스일때는 뮤탈쓰는 저그가 너무 무섭구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 입니다.
테클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전 이렇다구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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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게이트 하드코어 안들어가도
6.5파일런 8게이트 극 초반 질럿으로도
가까운 거리라면 드론에게 큰 타격을,
먼 거리라면 꽤 심한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성큰 짓고 저글링 뽑게 하기엔 충분하죠.
굳이 투게이트 하드코어 안 가도 말이죠..^^;;
그 후에 바로 나오는 커세어 역시 저그의 인구수에 압박을 줄 수 있구요.

투게이트 하드코어는 이후 자원에 압박도 좀 심하고
테크도 느려지기 때문에 저그의 러커나 뮤탈에 유연하게 대처 하기 힘듭니다.
별로 좋은 전략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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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에서 활동하는 유저입니다...............
전 토스유저 이지만 저그도 좀 합니다....
지금 위의 토론을 보니 정답이 없는것 같네요......
토스로 저그 상대 쉽지는 않지만 어렵지도 않습니다.....
거리가 가까울때는 2게이트 질럿러쉬 압박후 템 테크 ...
거리가 멀때는 1게이트 커세어..후에 템이나 리버....
주의할점은 3해처리 땡히드라 입니다....
전 토스로 저그상대로 진짜 잘하는 저그외에는 별로 어려움을 격어보지 못햇습니다..^^;;
물론 제가 저그로 할때 상대 토스.. 진짜 고수 외에는 큰 어려움은 없엇습니다...
결론은 로템에서 토스가 저그에게 결코 어렵지 않다는것입니다..
물론 실력이 따라야 하지만..^^;;
스타를 배우고 싶은 분은 WEST 서버 채널 STAMO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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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배우러 가야되나 -_-;;;
저어...장풍같은거 배울려면 얼마나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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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 // 6.5파 7게이트라해도 그리많은 타격주기힘듬니다..
고수들은 왼만하믄 유연하게 잘대처합니다..
공방같은곳에서는 성큰짓고 야단법석을 띠겟지요..
요샌 투게이트를하더라도 압박안가고..
가스빨리가서..태크타는것도좋은것중에 하나겟지요..
12/2같은경운 2게이트하드코어 일꾼3마리 동반하면
상대방이 앞마당 가져간경우라면..
컨트롤만잘댄다면 뚤을수잇습니다..
먼저간 프로브로 성큰못지게방해하는사이 질롯이 도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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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그 메니아로서 한마디 드리면..
무조건!! 저그짱입니다
저그유저들은 로템에서 떄리는속도와
오버로드 수송능력을 업그레이드안하는 편인데요
전 저글링으로끝냅니다!!
뭐..거의승률은 반반이지만요 ㅡㅡ;;
저그는 바퀴벌레와도 같은존재 !!
지구가 멸망하기전까지 바퀴벌레는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저그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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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저에대해 설명하는것이 이해가 빠를것 같아서....첨언을 합니다
얼마전 고무림스타대회에서
팀플 준우승 햇구요....
개인전3위가 아니고 3위한붙한테 예선전 3게임째에 패햇읍니다

로템서 대테란전 손빠르기가 평균 45이구요
저그전은 좀 빠릅니다...60까지 나온적 있어요...ㅋㅋ

제가 이렇게 설명하는것은 대저그전에서의 하드코어 때문입니다
전 그렇게 잘하지 못합니다

그냥 7.5 파일론...10게이트 2개동시 워프로 하구요....
이후 하는것은 오로지..파일런과 질럿만 생산....그리고 콘트롤 입니다
주로 상대저그 진영 입구서 농성을 하는편이지요

앞마당 먹으면요?
솔직히 절반은 그냥 끝내고....절반은 일단 물러납니다

저그가 앞마당 먹으면서....플토의 하드코어 막을수 잇다고 하는데..
저넘은 틀림없이 하드코어 할거야...라고 짐작하거나...
12시 2시의 경우 입니다...

6시 7시라면...아무래도 하드코어는 힘들겟지요...이경우는 그냥 시늉입니다

근데요....가장 중요한건....
저그의 입장에서 하드코어가 아니라면...최적의 타이밍으로 방어에 신경쓰기에는 좀 아깝다는 것이지요

자신도 모르게 욕심이 생기는 겁니다...
부자저그에 대한 욕망 말입니다...
그러다가 무식하게 밀고나오는 하드코어(저의 경우 2마리 동시에 가고 이후 또 2마리 동시..)에 당황하게 되고....
그러다가 끝나는 경우가 50% 입니다

그럼 2게이트에서 아무리 질럿 눌러봐야....돈이 남지요?
그걸로 프로브 뽑고...하드코어가 안될거 같으면..비로소 가스캐고 테크타는 겁니다

즉...플토는 생각보다 부자이고....
저그는 생각보다 가난한 저그가 된다는 겁니다

이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저의 겜뿐만 아니라...다른 게이머...혹은 프로의 겜마저 분석을 해보았읍니다
저그의 초반 드론의 영향이 얼마나 자원에 영향을 미칠까요?

조그마한 차이가...크게 벌어집니다....
그 상당부분을 커세어가 까먹는 역활도 하구요....
초반에 커세어는 정말 미네랄과 가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하지만...스타게이트 올리는 시점에서 이미 저는 히드라를 생각합니다
따라서 포톤도 앞마당 근처에 박으면 되니까...
자원의 최적화를 이룰수도 있지요...

뮤탈이라면?
바로 포톤소환하면...뮤탈 와도 별볼일없고...
원래 계획에 없던 드라군까지 생산하면...편해집니다...
사업같은거는 초반에 안합니다....
무빙샷 할일이 없거든요.....

자원사용할때가 너무 많아서요...

결국 결론은 이렇습니다....
손빠르기 평균 50인 저도...로템서는 저그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테란은 좀 버거워요..

글구..최근 베틀넷에서....제가 플토로 표시하면(플토밖에 못합니다...ㅡㅡ;) 최근 1주일간...100% 테란만 만났읍니다

천상 저그는 길드원이나....기타등등에서 하는수밖에는 없더군요......
그중에는 니코엑스배 준우승자도 있고...2만승이 넘는 저그유저도 있읍니다
하지만...같은 급이 아니라...저보다 2단계 위인 고수들도....

하드코어..이후의 틈을 제대로 노리지 못햇읍니다
물론 진경우도 있지만....고수저그 라고 해서....처음부터 진건 아닙니다
어떤님하고 할때는 (저보다 고수)...상기의 작전으로 6연승 햇읍니다

그리고 다음날 2연패 당햇지만요...
바로 어제 일입니다....^^;

상기의 전략을 철저히 파해하더군요.....ㅡㅡ;

그래서 다시 수정에 들어갑니다...
암튼...로템서...저그...해볼만 합니다....

솔직히 테란보다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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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스로 테란상대가 승률이 더좋아요..
물론 장기전 가지만..테란을 하도 많이 상대하다 보니 테란전이 부담은 돼지만 거의 안지는 편이죠...^^
언제 한번 아시아 서버에서 한번 햇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사실 전략이라는것도.그때 그때 따라서 정찰과 형세 그리고 직감으로 바뀌니까..이렇다 할 빌드는 크게 상관 없는것 같아요...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수 잇는 기본 실력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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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란상대로승률좋앗죠 1:1할적엔..
네오게임아이 1400대 테란유저도 몇번잡아봣구여..
하지만 중급저그는 쉽게잡는데..고수급저그는 잘안대더라구요..
하드코어로만 이겨봣지.
중장기전가서 이겨본적이거의업네요..
어째 로템에선 멀티수가똑같아도 저그한테밀리는지원..
그래서 1:1접고..근3달간 팀플만잡고잇습니다..
고무림팀플대회하면 풍운령님 저랑팀짜고 함나가보죠..
전토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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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반사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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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고수들의 스타토론,, ㅎ_ㅎ
어디서 들은얘긴데 저그가 히드라테크 타면
프로토스가 고마워한다고 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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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whelming~!!!
show me the money~!!!!
black sheep wall~!!!
operation c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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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hering~!!!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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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을 고집하면 하수라니요- _-;
저그 고수들은 커세어보고도 쌩뮤탈 저글링 가는경우도 많아요...
히드라테크타면 오히려 막느라 이리저리 끌려다니죠...
글고 미네랄많은맵은 저그 왠만한 피해받으면 막멀티 깔아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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