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선수는 판타지 무협소설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연성선수도 아쉬웠나 봅니다.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고
자신의 스승인 임요환선수가 부진한 반면 자신은 너무 잘나갔으니깐요..
개인적인 바람으론 연성선수와 요환선수가 결승전을 했으면하네요
예전 4대천왕을 눌러버린 최연성선수가
(vs홍진호 4:1 vs박정석 7:3 vs이윤열 9:5)하나남은 황제와의
경기가 궁금하네요. 늘 궁금했던 최연성선수와 임요환선수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그게 최고의 무대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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