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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4.11.11 23:26
    No. 1

    저거 일부러 플레이했던게 아니라 고사장의 컴퓨터 자료를 뒤지는 도중에 킨거같은데, 어쩌면 그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고사장의 컴퓨터 안에 동급생2가 들어있었을지도... [각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11.11 23:33
    No. 2

    푸하하 웃겨 죽습니다.
    대사를 빨리 넘기는 것 같은데... 푸하하! 이건 플레이 하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
    정말 대박이네요! 캬캬캬! 아아, 내 배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1.12 00:50
    No. 3
  • 작성자
    九歲美少年
    작성일
    04.11.12 02:01
    No. 4

    음.... 저거 .... 한참 된건데......... 이상하군 할려면 요즘 나온것들 미행이라든지 강금이라든지도 있는데... ㅎㅎ
    (뭐 동급생 시리즈가 .최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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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담곰
    작성일
    04.11.12 03:49
    No. 5

    아~ 원츄! 입니다. 실제 직원이라면... 저 배짱 하나 만큼은 인정해 줆 만 하군요.... -_-
    아니면 뒤어서 찍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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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붉은이리
    작성일
    04.11.12 07:22
    No. 6

    아이고.. 저러다 짤리는거 아닌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용자특급
    작성일
    04.11.12 10:27
    No. 7

    ㅋㅋㅋㅋ 대단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九歲美少年
    작성일
    04.11.12 12:37
    No. 8

    유이가.. 최고 난이었던걸로 기억...(흑 내 과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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