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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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자분 치한으로 느끼셨을 법한데요. 여자들은 만원지하철내에서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나만 그런가-_-? 젊은사람들보다는 특히 아저씨들.. 괜히 내쪽을 힐끔거린다거나..이상한데로 시선보내는 아저씨들.. 당하는 그 기분은 말도 못하게 더럽습니다-_-;; 변태들..거기를 다 잘라서 남성호르몬을 다 없애든지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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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데요 ㅎㅎ
제 이름도... 정현입니다 님글을 읽다보니 제가 나쁜넘인것 같잖습니까!!! 마산엔 지하철도 없는데 ㅠㅠ 피의자의 인권을 위해 가명과 모자이크처리를 요구합니다!!
제 이름은 정헌입니다 어렷을때 정현이라고 많이 불려 동질감 느낌니다..
남자는 욕망이라는게 자연스럽게 나오기때문에 이쁜 여자가 있으면 눈이 돌아가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어느정도 컨트롤을 못한다는것은 잘못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콩가루 집안이라는게 있지요. 무슨 뜻인지도 모름..ㅡㅡ; 안에는 욕망이 있어도 눈에게 죄를 씌우면 안좋겠지요? ^^ 그런데 윗분 여자분같은데...남자에게 거세를 시켜버리면 더 심한 변태가 생겨납니다. 옛날 중국의 내시들을 보면... 쿨럭..^^
후후..~ 요즘은 성매매범 이름도 게시된다던데...ㅡ.ㅡ;; 저랑 이름이 같으신 윗분... 이 글은 공개 게시글이라 모자이크 처리를 할 수 없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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