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잘 안보셧나 보네요.
저 28번 김진규란 놈 때문에 이란전에서 개망신 당한겁니다.
4골중 3골은 결정적인 멍청한 수비때문에 골 먹었죠.
정말 저런 가능성 전무한 놈을 대표로 뛰게 하다니 본프레레 눈이 의심스럽습니다.
어떻게 돌파를 한번도 못막나...나참 어이가 없어서...
축구보다 김진규 저놈때문에 열받아서 잠이 안올 정도였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봐야죠. 선수파악을 가장 잘하고 있는 사람이 코칭스탭입니다. 그 상황에서 그나마 가장 최선의 대안이 김진규였으니 어쩔 도리가 없는 거죠. 유상철이나 송종국이 있었다면 상황은 아주 달라졌을 겁니다만, 올림픽팀이 따로 구성되어 있으니 전력의 약화는 불가피했죠.
한국이 역대 아시안컵 성적이 극히 부진한게 바로 아시안컵과 올림픽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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