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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심심합니다...
이글보니 더 심심합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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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낼 학교가야 되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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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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밞의 마도사 확실히 재밌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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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심심한데 저도.
어둠의 영역으로 삼국지9 다운받았는데,
설치가 안되네요 설치프로그램이 먹어버리네..-_-;
젠장할...컴을 새로 켜기도 귀챃고..
아, 그리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3 이겜..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좀 지나야 적응이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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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좀 하셨으면... 눈이 조금 아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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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무문... 저도 중학교 때 엄청 재밌게 봤죠.
내용 중 당시에 너무 청렴결백해서 김영삼에게 짤린 이회창이 나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그렇게 청렴결백한 사람이 아들 군대는 왜....
김영삼 전대통령을 한껏 영웅으로 띄워주고 완결됬는데 조금 있다가 IMF가 터지면서 음....
(그런데 이정도는 정치이야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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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지님..저도 항상 그랬습니다...기본이 2시죠..;; 학교 가야하는데..ㅋㅋ

근데 낼은 안간답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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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다시보니.....노래가 생각납니다.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나이를 그나이를 그나이를 쳐먹도록 글하나 못써.
상당한 미스가...ㅡ.ㅡ;;;아....잘려했는데 안씻었다는생각에 찬물에 샤워를 했더니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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