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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옷/// 좋은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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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 안되시면 치트기를...

achol for thousand 철자가 맞나? 아 해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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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 overwhel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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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 for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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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은 제가쓰는 수법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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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alco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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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good day to drink.(어느새..워크래프트 2.-_-;;)
glittering alcohol
black alcohol wall 이건 다시 스타인가...

두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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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화장실에 가서 조용히 오바이트 하고 바로 오는 거죠.
뭐 남들 안보이게 잘 해야 하구...억지 오바이트는 목젖에 손가락 넣어서
하면 잘 됩니다. 몇번 해 보시면 상쾌한 기분까지 들껍니다.
- -;
물론 술 값이 안 아까운 자리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과
남한테 안 들켜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키 포인트 입니다.
술에 장사 없다구 많이 마시면 누구나 망가 집니다.
적당히 술 마시고....많이 마신다구 좋은게 아니라 안좋다는 것을
늘리 설파 하셔야....
몇년전까진 많이 마시는게 좋은 거였는데 요즘은 그냥 적당히
지 주량껏 마시는게 예의고 우정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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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는것과 오바이트 같은 거는
저랑은 상관 없지만.. 다른거는 아주 상관 많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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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사람들 많을 떄나 사용할 수 있을 법한.. 소수자리에서는.. 무조건 주량입니다 -_-;; 저같은 경우는.. 주변놈들이 워낙에 잘먹는 놈들이라.. 한잔 쉬면.. "드디어 GG 치는거냐?" 요소리 나옵니다;; 오기에 다시 먹고 계속 먹다 보면.. 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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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술을 계속 먹어도 절대 안취하거든요;;;
다만 조금 어지러울뿐.. 다른 아이들처럼 오버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기억도 전부 다나거든요.. 필름 끈긴적도없고..;;--
혹시 병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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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든 다수든..
다년간 길러진 주량앞에선 어떤 치트키도 소용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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