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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간단합니다........
돌을 씹으십시오.....냠냠
(정말 될라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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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님도 파천님 처럼 해부해보고 싶다는...
파천님과 같이 이리로 오시져 을파소님 후후후후후후후후
같이 해부해드릴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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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목에 땀띠 나고 이빨 문제도잇고
종합병원을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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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즙을 이빨 끝에 매일 조금씩 발라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손톱 다듬는 걸로 말 그대로 갈아버리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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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 해봤자 뻘근 물이랑 이상하게 생긴 것밖에 안나올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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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줄로(밧줄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남자들은 대략 알고있을듯)밀어 버리시든가;;; 아니면 전기톱을 위잉~~~(태성제황신:너 부터 썰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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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은 방학전에 갈껀데.........
몸상태가 약간은 않좋아서요..
고혈압이라는..... -ㅠ-
학교에서 피검사했을떄 고혈압이라고 그랬죠...
그래서 병원가서 제대로 받아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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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헌혈 했는데.. 술먹고 헌혈을 해서 그런지.,.
검사 결과가 다른 아이들 간 수치 같은게 7이엿는데..
전 54인가?;; 친구들이 저보고 빨리 죽으래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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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뽑고 먹었는데....
나중에 마시지 그러셨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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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빨을 콜라로 부식식혀보시는게..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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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뽑고 나면 빈혈 때문에.. 정신이 없는 상태에선
술을 안먹는 주의라..ㅡ.ㅜ 제가 술먹은 다음날 어디.. 헌혈 하는줄..
알았나요?ㅣ;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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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미리 주의주던데요
담배나술은 하루동안 하지말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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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마신뒤 숙취제거를 하고있떤 도중 갑자기 헌혈하는 버스 도착..
공복상태인 사람들은 안됀다고 라면 먹고 오라고하면서..;;;
그래서 라면 먹고 국물까지 싹쓸이 하고
하고 근근히 헌혈해서 빵이랑 우유 도서상품권 2500원짤 받음..
위 3개를 받기 위해 얼마나뛰어 다녔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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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럴수가..
근데 얼마나 드셨기에?
나이가몇인신지도 궁금.....
전 피뽑고 소주3병을 드리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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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학교 란 말이 나왔으니 대충 짐작 하셧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는 열여덟개.. 숫자로 적기 좀 그래서..;; 그래서 말 그대로 적기도머해서.. 전 한번 술먹으면 많이는 안먹어요 한 3병? 글고 맥주막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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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한살 형님이군요....
포카리랑 섞는게 가장 X같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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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아는 어른이랑 같이 술 먹었었거든요..
어쩌다가 냉장고에 잇는 고드름 이라는 아이스크림을 발견해서.
거기다가 쏘주 넣고 먹었더니 참 맛이 머같더라구요... 맥주 넣으니
맛좋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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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콜라 맛이면 대략 낭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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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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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그렇게 심하게는 안길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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