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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물 보세요.. ㅎㅎ 코믹한건 최고죠 ㅋㅋ
심형래 꺼 강시 나온거 있던거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아주 옛날 기억 저 까마득한 옛날에 머지?
홍콩할매와 어쩌고저쩌고 막 그런게 잇었던거 같은데 ㅎㅎ
오랜만에 그런거 찾아보면 재미날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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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비디오가게에서 빌린 강시영화.
무서운 장면만 나오면 눈을 가리거나, 쪼르르 방문 밖으로 뛰쳐나가 문 틈새로 살며시 화면을 들여다 보기도 했었지요.

항상 생각하는 것은, 도사의 복장은 멋있어라...
<a href=http://clubi.ipop.co.kr/cgi-bin/club_alboard_imageview.cgi?fid=131957
target=_blank>http://clubi.ipop.co.kr/cgi-bin/club_alboard_imageview.cgi?fid=131957
</a>
하지만 지금에 와 보면 그다지 무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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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얼굴들 :
<a href=http://clubi.ipop.co.kr/cgi-bin/club_alboard_imageview.cgi?fid=131959
target=_blank>http://clubi.ipop.co.kr/cgi-bin/club_alboard_imageview.cgi?fid=131959
</a>

강시 영화 관련 사이트: <a href=http://www.kangsy.co.to/
target=_blank>http://www.kangsy.co.to/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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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선생 재미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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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랴큐라를 보고서 찔끔하는 저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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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조금 잔인한 걸로 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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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영환도사가 참 무서웠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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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선생이란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힛트를 했지요.
허나 그 전에 홍금보 주연의 귀타귀가 먼저 개봉 되었습니다.

강시선생,영환도사로 유명한 배우 임정영은 지난 92년도(?)에
심장마비로 사망 했지요.

여하튼 강시류의 영화가 한 때 우리나라에 유행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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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무섭진 않았던것 같지만, 무척 재미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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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볼때 엄청나게 무서워 잠도 못잤었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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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환 도사랑 강시랑 전혀 다른 영환줄 알았었는데... 알고봤드만 강시 잡는 게 영환 도사였죠... 근데... 요즘에는 강시하면 코믹공포물이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무협이 생각나네요... 철강시, 혈강시, 생강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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