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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8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4.07.26 15:32
    No.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검노님 하루 빨리 마음 붙잡으시고, 좋은 글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매봉옥
    작성일
    04.07.26 15:38
    No. 2

    떠나신 분에게 명복을
    남으신 분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4.07.26 15:41
    No. 3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웃음을 머금고 검노님을 지켜보실수 있기를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애앵?오호
    작성일
    04.07.26 15:45
    No. 4

    헉 진짜 불쌍하신요 ㅠ_ㅠ

    정말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활기차게 사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7.26 15:55
    No. 5

    검노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십시오.
    검노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십시오.
    검노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십시오.

    (3번 말해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 3번 함다.
    글구 검노님이라 안하고 검노라 해서 죄송합니다. '님'자를 붙여서 '검노님 아버님'이라고 기도를 하려니 어투가 쫌 이상해서요.

    검노님. 힘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26 16:03
    No. 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검노님 힘내시고 좋은 글 쓰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4.07.26 16:10
    No. 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마찬가지로..힘내시고 좋은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아버님이 기뻐하시도록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7.26 16:24
    No. 8

    아버님의 명복을.
    그리고 어머님이 계시다면 어머님을 잘 위해드리길.
    검노가 열심히 한다면 아버님이 하늘에서 보실 거고
    어머님이 옆에서 좋아하시겠지.
    마음 추스리고 지금의 기분, 그 심정으로 글 쓰면...
    충분히 좋은 글 쓸 수가 있을 거야.
    힘내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음양사™
    작성일
    04.07.26 16:46
    No. 9

    힘내세요 (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풍운령
    작성일
    04.07.26 16:50
    No.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검노님의 담담하다..라는 글을 읽으니....참 새로운 기분이 드는군요
    우리는 보통 이럴때..슬프다...죽고싶다...보고싶다를 연발하는데..

    이런 공개게시판에서....아버님을 보낸 아들이 담담하다?...

    그런데 말이지요.....
    정말 담담합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인지....아직 세상을 몰라서인지...
    아님 현실감이 없어서 인지 모르지만...

    이제 차차...그리움의 눈물속으로 젖어들어갈 겁니다
    살아있을때..잘해야지...라는 통속적인 글이 가슴속에 박히는 시간이기도 하고....

    시간이 갈수록 ...현실감이 가슴속에 파고들겁니다

    남아있는 분께...잘 해드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운령
    작성일
    04.07.26 16:52
    No. 11

    아....그리고...

    좋은글 쓰세요....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4.07.26 16:54
    No. 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검노님도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김양수
    작성일
    04.07.26 17:14
    No.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오문도
    작성일
    04.07.26 17:32
    No. 14

    힘내십시요
    그리고 좋은 글 쓰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26 17:46
    No. 15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시길........
    힘내시고요 어머님께 그만큼 더 잘해드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7.26 17:54
    No. 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친척분들 중 1년전에 남편을 잃은분이
    계시는데 가끔가다 주위 분들이 말을 걸어도 멍하니
    하늘만 쳐다볼때가 만다고 하더군요... 잊으려야 잊을수 없나봅니다...
    어머님께 힘이 되어드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26 18:05
    No. 17

    검노야, 힘내!
    아버님도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다.
    좋은 모습으로 보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혁련
    작성일
    04.07.26 18:07
    No. 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4.07.26 18:20
    No. 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7.26 18:21
    No. 20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검노 오라버니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26 18:25
    No. 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화살
    작성일
    04.07.26 18:30
    No. 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인성
    작성일
    04.07.26 18:35
    No. 23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7.26 18:46
    No. 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4.07.26 19:32
    No. 25

    한동안...안보인다 싶더니...이런 일이 있었구나....
    자신의...혈육을 떠나보내는 아픔은....그 무엇으로도 위로할수 없지만...
    부디 빨리 털어내고 네 아버님의 자랑스런 아들이 되기를 빌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7.26 19:41
    No. 26

    좋은곳으로 가시길....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창해(蒼海)
    작성일
    04.07.26 19:56
    No. 27

    아버님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라떽뚜
    작성일
    04.07.26 20:14
    No. 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4.07.26 20:42
    No. 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4.07.26 20:43
    No. 30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검노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사라쟁
    작성일
    04.07.26 21:14
    No. 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루아
    작성일
    04.07.26 21:59
    No. 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예요.

    검노야, 힘내고 좋은글 쓰길 바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한척
    작성일
    04.07.26 22:59
    No. 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녹삼님의 삼세번....목목목 하군요..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메아리歌
    작성일
    04.07.26 23:03
    No. 34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幻士
    작성일
    04.07.26 23:41
    No. 35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7.27 00:42
    No. 36

    검노형의 아버지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형 기운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7.27 01:37
    No. 37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얼마 전에 친인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느낀 감정은, 내가 그분의 마지막을 뵙지 못했다는 것... 그 외에는 담담하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고통스런 기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검노님.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잘생긴님
    작성일
    04.07.27 02:00
    No. 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愚弦
    작성일
    04.07.27 03:23
    No. 39

    아니, 어쩐 일이래? 순간 심장이 덜컥...
    어쩐지 요즘 안보인다 했더니 큰 일이....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며 힘내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27 05:56
    No. 40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그 심정 압니다....
    거리만 느껴졌던, 가깝게 사랑받지 못했던 사이라서....

    그냥, 아무 말 없이 하루동안 같이 있었습니다...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기사랑
    작성일
    04.07.27 09:48
    No. 4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7.27 11:42
    No. 4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래... 보내드리고 나며 담담하답니다... 언뜻언뜻... 살면서 아버지의 체취가 나면... 그땐 울음을 못 참지요....

    아 그리고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4.07.27 12:00
    No. 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외엔 힘내시란 말 밖에 드릴 것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4.07.27 14:27
    No. 44

    명복을 빕니다.
    검노야. 글 써서 대박나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글담
    작성일
    04.07.27 19:47
    No. 45

    기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행호사
    작성일
    04.07.28 00:13
    No. 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구공君
    작성일
    04.07.28 00:46
    No. 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좋은곳에서 지켜봐주실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HOM
    작성일
    04.07.28 02:02
    No. 48

    검노군, 아버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활짝 웃으세요.

    기운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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