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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4.07.26 16:27
    No. 1

    매봉옥님의 정치적,이념적 성향을 가지고 이러꿍저러꿍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기 게시판의 성격과는 무관한 글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매봉옥
    작성일
    04.07.26 16:32
    No. 2

    오늘 쉬는 날이라 시간이 나서 좀 올립니다^^
    미안합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사회나 노동분야에 가까운 얘기라
    올린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4.07.26 16:40
    No. 3

    매봉옥님 사과까지는 안하셔도 되요..
    도리어 제가 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햇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긍정적선물
    작성일
    04.07.26 18:25
    No. 4

    그렇게 이야기하면 지금까지 올라온 글중 무관한 글도 다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한척
    작성일
    04.07.26 19:29
    No. 5

    댓글 읽다가..스크롤의 압박으로..일단 북마크 해두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계속 읽으려고요.
    좋은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7.26 22:14
    No. 6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감사합니다.
    전 자신들의 권익을 요구하는 노조의 주장이 이유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주노총이나 민주노동당, 그리고 대기업노조가 확실히 예전의 순수성을 일정부분 상실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겠지요...누구나 시작은 순수합니다...그것이 조직이 되고, 일종의 권력이 되면 누구나 타락해 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정도의
    문제이고, 명분의 문제이겠지요...세상사 다 그렇듯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롤플레잉
    작성일
    04.07.27 06:53
    No. 7

    사람들이 많이 똑똑해졌지요. 인터넷의 영향으로 정보가 많이 공개되기도 했고요. 예전에는 지하철 노조가 파업한다 하면 월급이 적어서 그러나 보다, 일하는 게 많이 힘들가 보다 했지만 연봉 몇천씩 받으면서 파업하고 노동 강도도 엄청 약하면서 힘들다 돈 적다고 불평하는 것을 알게 된거죠. 지하철에서 일하는 사람 몇 알았었는데 정말 편하게 살더군요. 남들은 하루 10시간 이상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백만원 남짓 월급받고 있는데 적자나는 지하철 노동자는 열나 편하게 일하면서 월급도 많이 받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사라쟁
    작성일
    04.07.27 09:33
    No. 8

    -_-;; 확 ~ 와닿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화살
    작성일
    04.07.27 09:40
    No. 9

    자신이 왜 힘들게 일하고 적게 받아야 하는지 항의를 해야할 주체를 모르는 군요. 당신이 항의하고 싸울 상대는 그런 제도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정부와 경총입니다. 같은 근로자를 상대로 배 아파하고 그들의 지난 투쟁의 결과를 매도만 하는 일차원적 사고를 버리시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끝으로 언론과 방송을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언제나 정의의 탈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없는 사람들이 있는 사람들에게 부의 분배를 위해 싸움을 걸때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7.27 12:57
    No. 10

    네, 여름화살님, 님의 말씀처럼 언론과 방송을 맹신하지는 않습니다. 언론과 방송이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노조나 민주노총이 하는 말도 이제는 액면 그대로 못믿겠네요...안타까운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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