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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7.21 23:18
    No. 1

    초딩때... 아, 정말 무서웠습니다.
    최근은 아니지만, 한번 MBC드라마넷인가? 여기서 해 준 것을 봤더니..
    그렇게 무섭지도 않더군요. 목소리만 약간 압박이 느껴질 뿐 -_-;;
    가장 기억남는 것은 마지막, 심은하랑, 그 남자 주인공이
    떨어지는 게... [맞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4.07.21 23:19
    No. 2

    다시 보면 목소리만 무섭지 딴건 유치하다고 하던데요.
    ㅎㅎ 초딩때 벤치마다 M이 낙서되어져 있던 풍경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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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21 23:20
    No. 3

    당시엔 무서웠습니다.
    엠이다.. 하면서... 흐흐...
    2부를 만든다니.. 한번 기대해보아야........겠지만 그 때쯤엔 군대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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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4.07.21 23:33
    No. 4

    그 이후로 심은하를 싫어하게되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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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단혼
    작성일
    04.07.21 23:48
    No. 5

    이거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그 섬 마을 아기 노래..있잖아요

    동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그 노래 가 여기서 나와서

    혼자 있을때 갑자기 그 멜로디 생각나면서 무서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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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2 00:55
    No. 6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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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람마을
    작성일
    04.07.22 00:56
    No. 7

    이글을 보고 문득 OST를 다시 들어 보았는데 이게 은근히 무섭군요. 혼자 가만히 듣고 있으면 뭔가 섬찟한 느낌. 사실 드라마는 그렇게 무섭지도 않았는데...;;
    더위에 지친 분들은 그 유명한 주제가 '나는 널 몰라'를 비롯해 '뭐를 원하는 거야','슬프도록 무서운' 한 번 들어보시길..10년 전 음악치곤 수준도 괜찮은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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