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6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07.17 22:50
    No. 1


    김현님 고등학생이었어여?
    ㅎㅎ 전 3-40ㄷ0인줄 알고 긇읽으면서 좀 어리둥절햇는데./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7.17 22:53
    No. 2

    ㅎㅎㅎ 그 중학교 동생도 난감했겠당..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7.17 22:56
    No. 3

    저, 저는... 고딩이었던 것이었슴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17 23:08
    No. 4

    김현씨는 우리 후기지수의 최고 노땅중 하나를 달리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7.17 23:13
    No. 5

    전 13살인데.. (근데 13살이면.. 초딩이에요?? 중딩이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7.17 23:23
    No. 6

    정효님 20대 중반이라든디... 흐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7.17 23:38
    No. 7

    제가 무림문파를 읽어본적은 없지만 여태껏 무림문파를
    김현님이 쓰신줄 알았습니다;;; 나이가 상당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글의 저자는 박현님이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7.17 23:43
    No. 8

    흐음.. -ㅇ- 초딩 동생 대략 당황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17 23:46
    No. 9

    대략 뱃살로 살포시 눌러주면 다들 고분고분해 진다는 -_-;;

    아니면 부산까지 팅겨주시던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7.17 23:52
    No. 10

    어허허허 ,

    전설의 압사신공 ,

    한번 눌러주면 모든것이 떡이돼는 전설적 신공이죠 ,

    어린아이들은 때릴곳이 없기에 .

    압사신공을 강력추천 합니다 乃 ,

    여튼 ;ㅁ; , 마음을 갈아앉히시길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무책임함장
    작성일
    04.07.17 23:59
    No. 11

    그래도 발견해서 밟아 줬으니 다행이죠..
    그거 못밟아 주고 지나가면 한달간은 악몽에 시달렸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7.18 00:15
    No. 12

    요즘 꼬맹이들 집안교육을 어떻게 받길레 저런 놈들이 나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7.18 00:49
    No. 13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모르는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유산균탁주
    작성일
    04.07.18 00:55
    No. 14

    13살짜리 대학원생이라...
    정효야 니가 월반했다고 가정했을때 그 체격은 어떻게 증명할 거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7.18 01:27
    No. 15

    씨그럽닷 네놈은 그냥 저 구석에서. .아가씨나 외쳐랏...``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18 01:32
    No. 16

    13세가 대학원생인건...............기부금 덕분이라는 소문이....
    덩치는....어릴적 한약을 잘못먹어서(한약재가 유전자 조작된거라서...)
    ㅡ_ㅡ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7.18 03:04
    No. 17

    ㅍㅎㅎㅎㅎ
    그 꼬맹이를 잡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7.18 04:46
    No. 18

    개인적으로는... 저 믹키영진이란 대사에서 알게 모르게 포쓰를 느꼈슴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4.07.18 08:41
    No. 19

    ㅍ ㅎㅎㅎㅎㅎ하하하...
    근데 장추삼이의 혼이 불끈 솟으셨다니...
    무서웠겠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루아
    작성일
    04.07.18 09:29
    No. 20

    믹키영진 부분이 가장 웃겼음....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18 10:49
    No. 21

    하하... 똥방신기.. 믹키영진.. 원츄 = <=
    요즘 초딩들 즤질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7.18 10:53
    No. 22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4.07.18 16:00
    No. 23

    ㅋㅋㅋ 너무 웃김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4.07.18 18:16
    No. 24

    얼마 전 지하철에서 떠들고 노래부르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저는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구는 아이를 보면 꼭 주의를 주곤 하는 편인데...

    부모님이 두분 다 시각장애인-맹인은 아니고 약시-이신 것 같더군요. 아이도 약간 사시 같아 보였습니다.

    ...도저히 주의를 줄 수가 없더군요. 제 고교 동창 중에 약시인 친구들이 떠오르기도 했고...

    '그래, 제대로 볼 수 있는 자유가 없는데... 저 아이에게도 약간의 여유가 필요할거야'

    ...근데 김현 님의 경우는, 그 아이 정말 크게 야단을 쳐야 옳겠네요. 처음보는 사람에게 함부로... (으음, 갑자기 쓸데없는 사족이 떠올라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뒤에서 수근거리는 건 공평치 않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4.07.19 00:03
    No. 25

    있는대로 패버려야합니다. 그런 녀석들은.
    부모가 와서 따지면 자식교육 그 따위로 시켰나고 싸워야죠.

    정말이지 그런 초딩들은 세상의 암적인 존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긍정적선물
    작성일
    04.07.20 15:41
    No. 26

    폭력을 쓰면 고소 들어 옵니다.. 알만한 분들이 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