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15 19:58
    No. 1

    16살이면 중학생 아닌가여?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07.15 19:58
    No. 2

    헉 중학생이었던가여? 이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7.15 20:20
    No. 3

    ㅡㅡ;;;
    으음;;
    죄송합니다...ㅠㅠ;
    그런데 그 장면이 그렇잖아요!! (뻘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7.15 20:29
    No. 4

    그... 그런데요.... 가림토검사님... =ㅅ=+
    이렇게 써 두시면 제가 꼭 이상훈님께 오입쟁이~ 라고 한 것 같잖습니까!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07.15 20:41
    No. 5

    ㅎㅎ 그런가여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7.15 22:54
    No. 6

    흐음~ 가응이는 풍부한 어휘력을 가졌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7.15 23:32
    No. 7

    아마 소설 속 등장인물을 보고 생각난 단어인가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7.15 23:42
    No. 8

    오입이라는 단어가 나쁜 단어인지요.
    솔직히 섹x 등등 (차마 글로 말 못할) 비속어들보다는 더욱 정겨운(?) 우리말인듯 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7.16 00:08
    No. 9

    오입쟁이가 뭔지를 몰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7.16 00:09
    No. 10

    버들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7.16 00:17
    No. 11

    어, 진짜 몰라요;; 이,이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극의나라
    작성일
    04.07.16 00:53
    No. 12

    really? 설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4.07.16 01:41
    No. 13

    오입은... 오발의 반대입니다...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07.16 02:38
    No. 14

    ㅎㅎㅎㅎㅎㅎ
    버들님 오바져? 에이 다 알고있으면서.
    요즘 초등학생들도 알고있을 단어아닌가여?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4.07.16 03:01
    No. 15

    전 대학교 2학년때까지 몰랐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7.16 03:19
    No. 16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낫겠네요... 무식이 자랑도 아니구...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개미혁명
    작성일
    04.07.16 06:13
    No. 17

    에.... 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오입쟁이는 한마디로 마눌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남편을 뜻하는 말이지요. '오입하다'라는 동사로도 쓰이고요, '오입질'이라는 명사형으로도 쓰이지요. ㅋㅋ
    에.... 반대되는 말로는 '오쟁이를 지다' - 아내가 다른 남자와 응응응을 했을 경우에 쓰는 말입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몇년전 '고양이 대학살'이라는 글에서 이 말을 읽고 사전을 열쒸미 찾아보았던 기억이나네요. 참고로 저는 그때 오입이라는 말을 알고 있었습니다.(잘난척 잘난척^^)
    에궁에궁.... 글이 점점 이모 작가님을 닮아가네요..... ㅋㅋ
    웃자고 한 얘기이지 절 대 사감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16 09:18
    No. 18

    저도.방금...알았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風落花
    작성일
    04.07.16 09:31
    No. 19

    -_-; 처음 알았음.. 그런 심오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4.07.16 13:56
    No. 20

    헐, 방금 알았다... -_-
    알고 보니 심한 말이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음양사™
    작성일
    04.07.16 15:42
    No. 21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7.16 20:17
    No. 22

    ㅎㅎ오입 옛날 분들이 쓰던 성교에 대한 말입니다, 잘못 먼가를 넣었다는 뜻이지요. 잘못된 행위라는 관념을 먼저 앞세운 단어지요.
    웬지 몰라도 그 어휘가 요새는 안쓰는 단어가 되부렀네요.
    무당도우님이 오입을 남자의 경우로 설명을 하셧는데 원래는 남편과 아내모두에게 적용되던 단어일껍니다,
    오쟁이를 지다는 그런 아내가 있는 남편이 짚으로 된 오쟁이로 얼굴을 가린 일종의 벌에서 유래된 단어일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7.16 20:24
    No. 23

    가응이도 그렇고.. 버들이도 그렇고.. 둘다 바보군... 쩝... (으그 눈치 없는 것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4.07.17 00:16
    No. 24

    강호정담에 댓글이 23개나 달리는 글이 있다니..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