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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증세가 비슷하네요....
근데 아직까지 고치지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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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
어떻게 해야 고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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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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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30초는 가시는군요...
저는 결심하고 나서.,,몇 초 있다 몇 결심했지? 한답니다..
이걸 건망증이라 하나....치매라 하나...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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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도 같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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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보시면 어떨지... "꼭 열심히 해서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귀찮고 집중력 떨어져서 공부하기 싫다면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고 열심히 운동을 하며 의욕을 활활 불태우십시오...
그러면서 그 마음을 공부로 옮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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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한번 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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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됩니다...
노름에 빠지고
여자에 빠지고
술에 빠지고
게임에 빠지고

중독만큼 의지를 강하게 해주는 것은 없죠
다만 패가 망신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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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긴 습관의 결과죠..
적당한 타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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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난 안돼!" 이러면 안됩니다. 단 30초라도 좋으니 꾸준히 시도하다보면 조금씩 지속시간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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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

저도 정말 싫은건데//
맘대로 안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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