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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잡고 끌어 내렸다니..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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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1번과 같은 일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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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도로에서 차가 지나가며 물이 튀어 옷을 망친경우 大吉님께서 그 운전자를 잡아 세탁비를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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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바이크 타고 가는데 옆에서 버스가 물튀기는 경우 ㅡ,.ㅡ...
순간 눈앞이 안보여서 큰일 치룰뻔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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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커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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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로 안합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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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살면서 어이없는 경우도 당하고 무시도 당하다 보니, 요즘은 권투를 연습하고 있습니다...앞으론 힘으로 사회정의를 구현한다는 것이 저의 계획입니다......(시비 붙었는데 진짜 권투 선수만나면 대략 낭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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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과연 과감한 결단력... 아줌마운전수들 그런분들
만아요~(여성 차별적 발언이려나;;;) 물론 집에서 살림하랴
운전할 시간도 얼마없고 여성이 남성보다 언어능력이 좋은대신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져서 운전을 못하니 그런건 이해한다해도 꽤 짜증나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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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욕하는 놈들 괘 있나보네요? 한번도 안당해봐서 모름.-_-; 그나저나 조심해라니... 화나실만 한...-_-; 저도 말은 못꺼냈을껏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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