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7.16 22:05
    No. 1

    하하하 너무 귀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7.16 22:09
    No. 2

    꺄우... 다 깨물어버리고 싶다.. 저 팅글한 볼살들.. 꺄우우..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16 22:17
    No. 3

    저때가 좋을땝니다...
    자고로 애기들은 걷기시작하면 왠수로 돌변하죠 -_-;;;

    (이렇게 말하는 저는 애기 아빠가 아님을 절.대. 강조하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07.16 22:29
    No. 4

    가영님도 팅글한 볼살이 잇을거 같은 =ㅁ=;
    저; 미소천사가 특히 귀엽군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음양사™
    작성일
    04.07.16 22:33
    No. 5

    어릴때 저렇게 이쁜것들이 크면 왜 죄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7.16 22:52
    No. 6

    벽에 낙서할 때도 웬수로 돌변하지 않나요?
    가끔 집에 돌아오면 꽃병이 깨져있다거나 크레파스로 벽이 색칠되어 있다거나, 책을 다 뽑아서 내 팽겨친다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그렛
    작성일
    04.07.16 23:23
    No. 7

    넘 귀여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