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하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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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우... 다 깨물어버리고 싶다.. 저 팅글한 볼살들.. 꺄우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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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좋을땝니다... 자고로 애기들은 걷기시작하면 왠수로 돌변하죠 -_-;;; (이렇게 말하는 저는 애기 아빠가 아님을 절.대. 강조하는 바입니다)
가영님도 팅글한 볼살이 잇을거 같은 =ㅁ=; 저; 미소천사가 특히 귀엽군요 ㅎ
어릴때 저렇게 이쁜것들이 크면 왜 죄다......... ㅡㅡ;;;;
벽에 낙서할 때도 웬수로 돌변하지 않나요? 가끔 집에 돌아오면 꽃병이 깨져있다거나 크레파스로 벽이 색칠되어 있다거나, 책을 다 뽑아서 내 팽겨친다거나...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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