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허무하게 끝내버리더군요... 책살까 하다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허무할 줄은 몰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매주 월요일을 기달려서 자유인을 읽어 왔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최종회란 문구가 떡.. 아젝스의 자아 찾기란 길고도 긴 여정을 그렇게 끝내시더군요..뭔가 사정이 있을까요? 아니면 향균님의 진짜 의도일까요? 어쨌든 아쉬워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