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입니다.
제가 지금 인천에 거주하는데....대략 난감합니다.
보통 수도권 변두리에 거주하는 분들은 버스보다 지하철을 더 많이 이용합니다만...지금 지하철요금이 상당히 많이 올랐죠.
예전에는 인천에서 청량리까지 1100원이었지만
바뀌고 나서는 1300원인가? 대충 그렇죠.
덕분에 카드충전하기 바쁘다는....
역시 인천에서 노량진까지 출퇴근은 무리였단 말인가 OTL
약간 줄어든 곳도 있긴합니다. 제가 사는곳이 그런데 기존에 있던 노선이 별로 안 바껴저서 그런데요.. 많이 갈아탈수록 저렴해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대략 200원 정도 싸진거 같아요...그러나....배차간격은 대략 낭패
친구들이랑 같이 기다리면 친구들은 다 가고 저는 혼자남아 30분을 기다려야돼요...ㅡㅡ;;
찬성: 
반대: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