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였소... 내가 누구인지는 본인 스스로 알고 계실테니 적만 알면 되겠소... 적을 알기위해서는.... ...................... 어쩔수 없구려.... 변태가 되시오.... 후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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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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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만 더 나이가 드시면 그 모든 적들을 무찌를 수가 있심다. 크하하하하~~~ 공포의 대명사! 아줌마! 저도 옛날엔 그런 일을 당하고 어쩔줄을 몰라했었지만, 지금은.. 나타나기만 해봐라! 이눔들을 그냥...! -_-+
하..하하하하하///하ㅏ하ㅏㅏㅏㅏ 예전 여자친구도 님하고 똑같은 거 봤다고 막 그랫는디...ㅋㅋㅋ 졸라웃겨
가영님 말투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변태들도 이뻐야 오는 거요. 좋게 생각 하세요 -_-a ㅎ
그런데 변태들은 여학교주변에 거의다 산재해 있는건가?? 우리학교도 바로 근처에 여학교가 있었는데 왜 한번도 못봤지?? (동대문구의 휘경동에 있는 휘경공고 다녔었는데 바로 근처에 통합되어있는 휘경여중*고교가 있었는데;;; 궁금한데 함 보구싶다 퍽~;;;)
변태도 미추를 가리는군요;;;
머 그런 사람 꼭 있죠.... 만약에 그러면 신문지 걷어내요 주저 하지 마시고 글고 바바리를 걷으면 폰으로 찍어 버려요 디카 있으면 더 좋고..얼굴도 가치 찢어 버려요 그리고 가까운 웹에 마구마구 뿌려주세요
그런 인간들은 싹 잡아다가 삼청교육대나 아오지 탄광에 보내 버려야..... ㅡㅡ;;
영세제일마님// 동대문구나 중랑구쪽 사시나요? 음..우리동네에는 왜 없지? 바바리맨 과연 어떤 존재일까?-_-;;;
헉~ 마님이라니요;;; 저는 신독소저나 둔저양처럼 정체성에 균열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은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중랑구 면목동에 살았죠... 휘경공고 말이 남녀공학이지 졸업할때까지 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교생에 1~5%정도 되나;;; 지금은 얼마나 여학생이 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바바리맨은 과연 어떠한 생물일까?? 저도 심히 궁금하네요;;;
가영이ㅋㅋㅋㅋㅋ 이뻐서 좋겟네~ㅋㅋㅋㅋ
헐 -ㅁ-;;; 아닌데.... ㅡㅡ;;;;
-_ㅡ;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 그럴때는 거시기(?) 차버려야죠 ㅎ 응징으로는 그게 최고 ㅎ
억,,,, 바바리맨은 ↓ 이분인데
으음......하운님 사악하십니다.... 리플 남기면 바바리맨 되고 안남길려 했더니 화살표가 제 아이디를 가리키고 있는 듯 하고.... 예전에는 제가 100일 안지난 애기들부터 50대 아저씨까지 다 커버 했지만 지금은 평범하게 20대 초반의 처자만 노린답니다 >.<
울 누나학교에 바바리맨이 출현하자 모든 학생들이 환호~ 바바리맨 조용히 사라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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