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왠지모르게 기분이 살짝 나빠지는 글이네요 ;; 그리고 저기 발에 맞은 남자애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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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뜨네요.
북한 아이들의 용어사용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별루 없네요. 얘들 탓은 아니니 옛날 우리의 반공교육시절의 글투와 비슷^^ 우리도 그랫으니까 좀 더 부드러운 심성과 용어를 사용하는 북한 아이들이 됐으면 하네요.
그래도 그 마음이 가슴 절절히 와닿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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