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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한데, 동물을 키우는 귀찮음은 감수할수 없다죠.
눈이 반짝거리는게, 순수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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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부들부들... 정말 귀엽습니다아!
정말 키워보고 싶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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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것들은 구경하는 수준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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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은데 어머니께서 고양이라면 질색을 하셔서...
사실 저도 고양이 눈을 보고 있으면 이넘이 꼭 제 맘을 읽는 것같이 느껴져서 흠칫했던 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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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슈렉2의 장화신은 고양이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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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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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들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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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버젼
저 귀여운 눈동자를 볼때마다 내 동태눈과 바꾸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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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뻐! 저 고양이 정말 키우고 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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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하쟌님께 올인~ 저// 원래도 고양이 좋아했지만 저..저건~ 끄아악푸시식[금단현상이~ 난 귀여운거에 맥을 못추린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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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아지 한 마리... 이미 강아지라고 부를 수 없겠군요 (-_-) 키우고 있습니다만... 원래 그 녀석 조상이 썰매 끌던 분들인지라 여간 하이퍼한 게 아닙니다. 고양이는 좀 무서워하는 편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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