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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히히
    작성일
    04.06.28 08:59
    No. 1

    그리고 새엄마가 피랍된 뉴스가 나왔을때 몇칠전에 아버지 칠순잔치 온다고 했다는것 어이 없네요...그때쯤에 이미 잡히신지 20일이 되었죠...이것만 보아도 새엄마의 꿍심을 알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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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히히
    작성일
    04.06.28 09:00
    No. 2

    전화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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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히히
    작성일
    04.06.28 09:06
    No. 3

    그리고 선일씨 테러리스트와 인터뷰 에서 가족이 누이 3명이 있다고만 했죠...그것은 아버지,새엄마를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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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04.06.28 11:30
    No. 4

    저는 정부의 보상 근거가 궁금하군요.

    김선일씨는 개인 영리활동과 기독교 선교를 위해 이라크에서 활동했고 그 와중에서 변을 당한 것인데 국가에서 10억을 제의했다면 과도한 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생명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는게 어려운 일이지만 지금도 매년 1,000명 이상이 군복무중 사망한다고 들었는데 그분들에게는 20억, 30억정도는 보상을 해줘야 형평이 맞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남극에서 사망한 고전재규씨의 경우(세종연구소는 국가기관일걸요) 결국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것으로 아는데, 유족의 국립묘지 안장요구, 추모교회 설립요구는 과도한 것으로 생각되구요(유족의 요구가 사실이라면).

    고김선일씨는 추모하는 것과는 별개로 보상문제는 관련 법규와 다른 피해자들과의 형평에 맞추어 현명하게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 쉽습니다. 격앙된 분위기에 휩쓸려 또 다른 문제를 만들지 않앗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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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사시
    작성일
    04.06.28 12:44
    No. 5

    결국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오더군요.
    김선일씨 장례문제 정부와 유족이 보상 합의에 이르지 못해
    장을 유보했다구요..
    뭔소린지... 돈 안주면 장례식도 안하겠다는 것인지???
    갑자기 국민장 이야까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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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4.06.28 13:48
    No. 6

    유족의 50억 요구나 정부제시 10억은 분명히 낭설인것 같고 그것을 배제 하고 보니 유족들의 요구도 이해 될 정도라고 생각 되네요. 어차피 국립묘지 요구야 한번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고... 물론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로금이 동정론을 바탕으로 모여진 것들이니 유족들이 실제로 그런 행태를 벌인다면 가만 있으면 모여들 돈도 줄어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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