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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연속...
고난의 연속...
...
그리고 가슴에 박히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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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주인공의 대명사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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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는 휴우..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네요..
하지만 추천합니다. 그 슬픈 아름다움을 어떻게 감당하지를
못해서 금기의 서라고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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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를 합니다만
아마 보신다면 추천한 사람들에게 욕을 하실지도 몰라요..
서글픈 사랑의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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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붕뜨있는거 같고 조금 기분을 가라않기을
바란다면 추천 합니다 우울한거나 안좋은일이 있었다면
비추 입니다 설 자체는 아주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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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서 여운이 무척 길었던 소설입니다...
너무 여운이 길어서 그날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했다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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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꼭 재밌다고 말할 수 없는 소설입니다.... 개인차에 따라서 짜증이 날수도 있고 별 흥미를 못 느낄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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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그 글쓴 작가를 옴팡 패주고 싶었었어여..
고난의 연속과 그 마무리.. 에휴.
그 둘은 행복 아니 후회하지 않았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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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남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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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무협이 문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증거죠...
이우형님의 검형이라는 소설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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