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7.04 22:45
    No. 1

    어쩜 이렇게...
    ...
    ...
    저랑 똑같을 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04 23:08
    No. 2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케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04 23:13
    No. 3

    ㅡㅡ;;둔저님...그런짓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04 23:16
    No. 4

    멋지십니다~~~~
    전 양심상.....부모님이 말하기전까지만
    보관하고 있는데 ㅠ.ㅜ 결국엔 물어보시더군요 ㅍ.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7.04 23:32
    No. 5

    ㅋㅋㅋ...
    인간적 고뇌가 뭍어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04 23:32
    No. 6

    문득 떠오르는 노래가 있군요.

    [나는 성적을 아직 몰라~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성적이란 건 그냥 종이 뿐이라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04 23:33
    No. 7

    인생은 숫자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버럭!!

    ...................

    잘하셨어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야
    작성일
    04.07.05 00:35
    No. 8

    번거롭게 수신주소를 친구집으로 하셨군요. 담임 선생님께서 직접 보내시나 보죠? 저흰 한명에게 지정해서 우체통에 넣기 때문에 그 친구가 바로 따개서 다 돌려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evensta..
    작성일
    04.07.05 00:54
    No. 9

    성적표 보내는 날은 조교옆에서 알짱 거리기만 해도 대충은 알수 있으니.. 부쳤다는 말이 들리면 3일 정도는 밖에 안나가고 집에 있었죠...
    우체부 아자씨 오시는 시간은 대충 파악한지 오래고(저희집은 12:00~13:00) 핑계야 뭐.. 대학은 성적표 안보내요.. .. . . 공부에 별로 연연해 하지 않는 부모님을 만난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인듯..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