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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 이해 하실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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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기... 이런 글 여기 올리는 건 별로 쑥쓰럽지 않으세요?
여기 하루 유동인원이 몇천 몇만명을 넘는 어마어마한 곳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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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쑥쓰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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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아버지에게 들킨것보다 여기에 올린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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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이 현명한 선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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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안걸려봐서 ㅎㅎ

이해해주실겁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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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안걸린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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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굳임돠~;;;
차라리 네이버고민IN에 올리셨다면...
각종 고민을 해결해주고 망부님의 고민과 비슷한
고민도 많이 있습니다... 핫~ 뭐 질풍노도의 시기이니(톡 까놓고
이거 한번이라도 않한 남자는 거의 없을것이다...
내 깍뚜기(생긴게;;;)친구한테 한적있냐고 물어봤는데 결코 맹세하는데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맹세코 그말을 절대로 믿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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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그거 좀 그렇지 안나요?
그냥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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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면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성교육 비디오의 이야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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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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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아버지도 그런 과거가 있으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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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평상시 처럼 지내면 됩니다..

친구어머니 한테 걸리 넘..부터.. 기타 등등.. 많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혼자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저 눔 이제 어른 됐구나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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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머니 한테 안걸린게 다행입니다
같은 남자끼리 머 어떻습니까 ~ 이해해 주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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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님의 용기가 대단합니다.
힘내십시오. 같은 남자 아닙니까.
사실 그 나이에 그 짓(?) 안 하면 뭔가 이상이 있거나, 아니면 육체적인 다른 일에 힘을 쏟는(운동광)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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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험기간이라 많이 하는데,,,힘내세요.
아버지라면 이해해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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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부끄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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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님의 회원정보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머~ 부끄러워;;;(어쩐지 역할이 반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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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했습니다..순간..근데 영세님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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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정담지기님 정보에..좀 므흣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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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핫~ 저는 달릴거 다 달려있는(??) 남자입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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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하는 사람도 있긴 있는데...내친구 중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봤다는..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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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유리소저가 보앗잖소!!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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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 어딜가나 유명하시네요;; 정말 유명세하나는;; 굳~;; 저두 걸려봣는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 너 맞을래?" ;; 당황했습니다.. 그러시더니.. 적당히 알아서 하라고 하시네요.. 그냥 모르는척 넘어가는것도 좋을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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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사실 걸리면.. 난감하죠.. 안걸리도록 해야하죠.. 보통 아버지라면.. 이럴땐 그저.. 모르는 척 넘어가실 겁니다. 그리고 걸렸다고해서 챙피한게 아닙니다. 남자들은 99% 자위를 합니다. 안하는게 이상하죠... 이게 다 성에 대해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성은 부끄러운 것이다.. 나쁜 것이다. 이야기도 꺼내선 안된다. 라는 인식을 무의식중에 심어 주었기 때문에.. 뭔가 자신이 나쁜일을 한것같고 아버님 보기 쑥스러울 겁니다. 하지만! 자위를 하는 것은 밥을 먹는 거나 배설을 하는 거나 잠을 자는 거와 같이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아마 이러한 사실은 성인의 남자라면.. 누구나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버님도 분명 이해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안 걸리도록. 조심하세요~~ 그것만 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가 있거든요.. 또...진짜루 너무 자주하시는 마세욧(좋은 것도 남용하면 하면 안좋것든요.. 넘 마니하면........ 피골이 상접해용^^ 하루에 11번 이런씩으론 하지 마셈...ㅎㅎ) 어쨌든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될 듯..^^(하루에 몇번까지 가능하다.. 도전.. XXX 이런건 진짜 하지 마세요.... 건강에 안 좋아요... 오른손 팔 근육만 강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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