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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거 아닌가요??
그 반지가 반지중에 왕이다!! 이런뜻~이라고 생각했었는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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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의 또 다른 제목이 반지의 전쟁인 걸로 압니다.(==a)
반지로 인해 벌어지는 전쟁이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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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였죠~ 반지의 전쟁..... 영화나오기 전 책의 제목이 반지의 전쟁이였던거 같은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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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이 원제가 맞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영제를 보면 링~이 아니라 링에 s가 붙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말을 보니 반지의 제왕=반지들의 제왕 즉, 절대반지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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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반지는 인간계에...어떤반지는 요정들에게....어떤반지는 나도 몰라염..ㅋㅋㅋㅋ....그 모든 반지중 모두의 위에 설수 있는 반지가 바로 절대반지....그리고 그 누구도 절대반지가 가지는 힘과 능력을 거부하지 못하지염.....나라도 소설속의 먼치킨의 먼치킨보다 더한 힘을 준다는데 누가 거부할수 있을까염?....절대반지를 차지하는 사람이 바로 반지의 제왕이지염ㅡㅡㅡㅡㅡ바로 반지의 유혹의 넘어가는 영원한 패배자가 되는 거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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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원제는 The Lord of The Rings
반지의 제왕, 혹은 반지의 군주가 맞습니다. 이를 좀 의역해서 반지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출판이 됐고요.

제 생각에는...

절대반지는 하나의 상징이고, 중요한 것은 반지에 얽힌 막대한 힘(악의 힘)이기 때문 아닐까요?
사람들이 반지를 탐하는 이유는 단지 순금 반지가 탐나서가 아니라 그 반지에 얽힌 힘이 탐나서였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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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 반지의 제왕 후속편

반지의 제왕4 : 덜녹은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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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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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똥구멍
(rakchoul) 반지의제왕46Tv는 사랑을 실고 <골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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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의 유래는 반지의 제왕 책안을 보시면 나옵니다.

반지를 불에 넣으면 나오는 글자죠 아마?

세개의 반지는 영원한 요정족에게
일곱개의 반지는 땅밑 난장이에게
아홉개의 반지는 유한한 인간에게.

한개의 반지는 다른반지를 찾고
한개의 반지는 다른반지를 지배하며
한개의 반지는 다른반지를 어둠속에 비끄러맨다..

였던가요? 기억나는대로 씨부렁대긴했는디..

여기서 절대반지. 즉 모든반지를 지배하는 반지라고 해서 반지의 군주 라고 해석된것 같습니다.

그 반지를 지배하는 자는 결국 자신, 그리고 중간계를 위해 지배하는 자가 될테니까요. (그래서인가, 사실 반지의 군주의 주인공은 엘러고른도 아니고, 게러드리얼도 아니고, 오웬도 아닌, 플로드가 되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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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보기엔 반지가 주인공 같던데요~-_-;;;; 프로도~도 결국은 반지에 밀리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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