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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풍운령
    작성일
    04.06.23 23:53
    No. 1

    고무림에 들어오는것은 무협을 읽을수 잇다는 즐거움 때문인데...
    오늘 하나도 보지 못했군요......ㅡㅡ;

    암튼....하루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4.06.24 00:09
    No. 2

    격식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잊지않고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메두사
    작성일
    04.06.24 00:57
    No. 3

    말씀듣고 바꿨어요. 바꾸고 나니 장례 때 슬픔을 삼키면서 열심히 음식만 해대던 아줌마들 머리에 있던 매듭같네요.
    외할머니 생각난다...흙흙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6.24 02:15
    No. 4

    오늘은 하루종일 멍~ 했습니다... 그리고 김선일씨의 죽음에 관련없는 제가 미안해 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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