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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좋은 기획!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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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원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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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 리 니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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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 각 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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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b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서 다음편을 올려주세요~^^
근데, 빙하탄의 심연호가 없군요?^^;
과연 몽검후가 잠에서 깨어났을런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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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근데..명강량의 1위에 대해선..음...2위는 모르겠지만, 3위 진불패가 우위를 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_-;; 그와더불어 7위장백노사의 무공수위는 조금더 높게 평가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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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 안되요..ㅠㅠ 몽검후가 빠지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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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기검이라는 몽검후는 설명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_-;; 수치화 자체가 불가능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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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강량은 정말 졸라 짱셉니다. 작품 내에서도 요선(妖仙)이라고 표현된 것처럼, 양신은 본디 도교의 양신술에서 나오는 표현입니다. 유형화된 기로 분신을 만든다는 건, 인간의 굴레를 벗어난 반신이나 다름없지요. 사실 늑유온과 진불패가 함께 덤벼도 명강량을 상대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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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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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검후도.....꽤나 강할듯 한데 언급조차 안돼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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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기검. 작품 내의 다른 힘들과의 비교에 따르면...
몽검후는 벽호 이상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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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왜!!!! 정담란에 있는겁니까?

연재한담에 퍼가야지!!!
담에는 한담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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