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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흠..밑에 글 읽으니 포기해야겠군요.
그나마 출전이라도 가능할지...

바뜨 2004년 16강도 위험하다는 예상을 깨졌듯이
보란듯이 깨지길 바랄뿐입니다. 가자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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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가 그런 면이 있었군요. ^^
그래도 간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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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4에서 루니 칭찬하기 무섭게 발목 부상 -_-;;;;;
역시 저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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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이런...
차라리 우승은 불가능이다라고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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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펠레의 저주가.....ㅡㅡ;
근데 기분이 좋은이유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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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확실히 풍운령님 말씀처럼 기분은 좋네요.
설령 저말의 저주처럼 월드컵에서 어느정도 가다 허무하게 떨어지더라도 말이죠.
저런 말도 실력이 어느정도 되니까 저런말 듣는거 아니겠습니까?
자고로 못하는놈보고 저주걸지는 않지요. 잘하는 놈을 거는 법이지요.
어느덧 펠레의 저주의 대상이 되는 수준까지 온 한국축구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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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움 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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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프랑스.독일 못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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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되게 재미있습니다...

펠레의 저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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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가 드디어 미쳤나 ~ 어딜봐서 한국이 우승을 한단말인가 16강에도 못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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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입을 꼬메던지 해야지.....에휴......2006년은 글른것 같습니다
루니가 발목 다친것 보고 소름이 돋았는데....
우리나라는 빼주지 정말 어딜봐서 우승국가냔 말인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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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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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나라가 세계에 죄진것이 있는 것인가.. 하필이면.. 이런 것들만.. 자꾸 걸리니.. 모쪼록 요번만 펠레의 저주가 빗나가기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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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프랑스 브라질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독일??? 다빵가진 전차군단이 무슨재주로?? 솔직히 2002년 준우승은 순전히 대진운+당시의 말로설명할수없는 강팀들의 부진 때문에 겨우~~~~했었던걸로 기역되는데..--
(한국이 한목했죠,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칼 우승 5순위안에 드는 3나라를 싸그리 잡아버렸으니..ㅋㅋ)
그리고...한국은...ㅋㅋ 가능성이 팰레에게는 보이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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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물론 독일은 근래에 들어서 너덜너덜한 전차군단이죠.. 한 10년 동안 계속 그래왔던거 같아요. 헌데 꼭 이상하게... 토너먼트에서 잘 안지죠.... 평가전에서는 항상 동네 북이라도... 본선만 올라가면. 괴력을 발휘하는게 독일이지요... 해서 독일이란 나라를 무시할 수가 없죠... 2002때도.... 16강만 올라가도 다행이다라는 말이 나올정도였지만 준결승 까지 올라갔죠.. 대진운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ㅎㅎ 물론. 우리나라가 강팀을 많이 커트해줘서 쉬이 올라간것도 사실이지만요..ㅎ ㅎ 어쨌든 .홈 어드벤티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 2006년에.. 독일 우승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언제든... 우승에 다달을 수 있는 나라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근대... 독일 축는 재미가 없어서... 이탈리아 담으로 싫은 축구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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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선탈락 이카지는..ㅡ 우승이라니..ㅡㅠ 죽쑤겟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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