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말 많이 나오긴 했지만.. 혹시나 이거 아닐까 해서 써봅니다. 女 : " 에게.. 겨우?.." 대충 이런식이 아닐까 하는데;; 남자를 비하 시키고 자신감을 없애주는 그러한 방법을 사용한게 아닐까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제생각도 검무혼님과 비슷하지만.. 검무혼님이 벌써하셨기때문에.. 문녀가 노갈에게 어렸을때 기억을 잃고 행방불명된 자기 오빠인것처럼 행동을 했다고 생각 하는데..그러면서 오빠 오빠맞죠? 하며 오빠를 찾았따는 생각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하던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