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같은 심정이지만.....에효~

찬성: 0 | 반대: 0

제마부대에서 치료한이라크사람이 이만명이 넘는다더군요..
은혜를 이런식으로 갚는다니..아무 죄없는사람을...

찬성: 0 | 반대: 0

뉴스들으니깐 진짜 짜증나고 울화가 치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이 참에 이라크를 미국대신 우리가 점령해 버리는게 어떨까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너무너무 슬픕니다.
이런식으로 했어야 했는지... 고인의 명복을 빌구요..
이 나라에 사는게 허탈해지기도 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은혜를 베푼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일종의 침략군 파병이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허 침략군? 사람들 다친거 치료해주고 다 부서진 산업시설 재건해주는것도 침략군이란 말입니까? 침략군의 성격이란걸 좀 알고나 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이라크에서 원하지 않은 파병....

파병을 아예 하지 말았어야하는것이였는데....

우리나라도 침략을 당해본적이 있는데...

어째서 이라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건지....

에혀에혀....

찬성: 0 | 반대: 0

적월//원하지 않는 군대가 주둔하는데 그게 침략군이 아니면 뭐가 침략군이죠? 일본군이 도로짓고 발전소 학교 지어줬으니까 일본군도 침략군이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적어도 일본놈들은 우리국민들한테 치료는 안해줬습니다.
따지고 보면 미국이나 일본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지만... 헐...하긴 우리나라는 자국민이 딴나라놈들 전차에 짓밟혀도 찍소리도 못하는 국가였지
하여튼 국력만이 살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 도로짓고 발전소, 학교를 지어줬지만 거기에 수십배를 우려먹고 갔습니다... 일본군위안부등 정신적인 고통은 이루해아릴수 없습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이라크에 적어도 아무런 피해도 없었고 이라크에 직접적으로 바라는것도 없었습니다... 콸라룸루르님... 이번 파병과 일본군침략행위는 이렇게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하하 한국이 치료해주고 미국이 죽여준건 생각안하시나요 영세제일존님?

한국과 미국은 같은 동맹국으로 인식하는데요?

한국은 이라크인 안죽였으니 죄가 없다고 빠져나간다는건가요?

일본이 한국 발전하게 해준건 그거보다 더 피해를 줬으니 안되고

한국은 이라크인에게 좋은것만 해주구 미국이 나쁜짓만 했으니 미국에만 복수해라? 이게 이라크인들에게 통하는 논리 같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1. 유엔결의없이 미국의 뜻에 따라 파병한 다국적군에게 이라크는 동일한 생각을 가지는 것은 당연해보임니다, 참살메세지에서 우리는 우호적이고 건설어쩌고 햇는데 일신교&성전측에서 거짓말하지마라 미국을 기쁘게 하지 마라 는 등의 말은 결국 똑같이 우릴 취급한다는 거니깐요.
그 논리를 빠져나가긴 힘들어 보이네요.
2.예전부터 참 특이하다 느꼇지만 이슬람의 테러리즘은 정말 이해를 못하겟어요. 이젠 쑈까지 하면서 테러리즘의 발전상을 보여주네요. 우리가 알고 잇는 종교관념엔 절대 이런게 없죠. 그래서 우리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라고 규탄을 햇지요. 국가논리를 떠나서 종교논리를 떠나서 이슬람 테러리즘은 존재할 수 없는 이상망측한 거라고 생각함니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안가리는 사고방식은 용납해선 안되지요. 이라크는 거기에 민족주의를 내세워선 안되리라 봄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