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콸라룸푸르
    작성일
    04.06.23 09:10
    No. 1

    저도 그 중 한사람인 것 같아 뜨끔하네요. 전 이만 가겠습니다. 험한 말해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4.06.23 09:19
    No. 2

    옙,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풍운령
    작성일
    04.06.23 09:27
    No. 3

    이라크 무장단체....
    김선일씨를 풀어주고...파병고수한다면 다시 이런일을 하겟다....
    라고 하는것이 유리했을텐데.....

    그들이 미친짓을 하는바람에......우리도 같이 미친넘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렷읍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제 이글을 마지막으로 글을 접겟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낙원
    작성일
    04.06.23 16:52
    No. 4

    흠 어쩐지 뜰것 같더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6.24 00:20
    No. 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수를쥐고
    작성일
    04.06.24 12:30
    No. 6

    나라 안의 일도 힘들고, 나라 밖의 일도 힘들고
    분하고 애통하고 열이 뻗치면서도 어디 울분을 토할데 없으니,
    사람들 한숨 속에 내 한숨이 녹아 내게 들리지 않기만을 바라며 눈팅을 하기만 했는데
    문득, 정담지기님의 회원정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 까무러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4.06.24 12:33
    No. 7
  • 작성자
    坐照
    작성일
    04.06.24 12:57
    No. 8

    허걱~!!!
    나도 까무러치고 싶어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심심한한량
    작성일
    04.06.24 15:58
    No. 9

    무션 누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Nido
    작성일
    04.06.25 20:32
    No. 10

    저도 그들중에 하나인것 같아서 뜨끔합니다. 감정을 자제 하지 못하고 쓸떼없는 말을 쓴거같군요...후...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