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 중 한사람인 것 같아 뜨끔하네요. 전 이만 가겠습니다. 험한 말해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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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알겠습니다.....
이라크 무장단체.... 김선일씨를 풀어주고...파병고수한다면 다시 이런일을 하겟다.... 라고 하는것이 유리했을텐데..... 그들이 미친짓을 하는바람에......우리도 같이 미친넘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렷읍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제 이글을 마지막으로 글을 접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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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쩐지 뜰것 같더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 안의 일도 힘들고, 나라 밖의 일도 힘들고 분하고 애통하고 열이 뻗치면서도 어디 울분을 토할데 없으니, 사람들 한숨 속에 내 한숨이 녹아 내게 들리지 않기만을 바라며 눈팅을 하기만 했는데 문득, 정담지기님의 회원정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 까무러치고 싶습니다.
넵...
허걱~!!! 나도 까무러치고 싶어라~~~ㅋㅋㅋ
무션 누나...
저도 그들중에 하나인것 같아서 뜨끔합니다. 감정을 자제 하지 못하고 쓸떼없는 말을 쓴거같군요...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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