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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정도면 거의 수준급이군......
아무리 내가 봐도....명언이야....ㅋㅋ

가만....이대사는 개방각하의 무대붕이 한것 같기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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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질럿만 가지고 준우승? 음 드라곤 만들줄 알면 우승문턱 갈수 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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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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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군 가꼰 안 됩니다.
온리 쥘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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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잘하기 때문에 중독되는게 아닙니다.
재밌기 때문에 증독되는 것이죠.
그걸 잊고 마치 자기가 가장 잘한다듯이 깝대는 인간들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자기가 잘한다고 무시하면
자기 보다 잘한사람한테 자신이 무시당하는건 당연하다고 여길까?
궁금......훗... 저는 당분간 은거입니다.
수능끝나면 돌아오겠음 ㅎ_ㅎ;
다들 잼께 놀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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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광풍님 뭔 일 있었어요?
내가 고수긴 하지만서도 광풍님 무시한적 없는데.....ㅋㅋ

이런말 하니까..정말 고수인줄 알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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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아, 나도 언제 연성 선수처럼 스타를 잘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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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성선수 처럼돼고싶음..
제가 그리빠르지않지만 240을 넘어갈때가많은데..
경기 운영을 중반 이후로 무너져서 문제가 많아서 많이지는데.
근데 저님은 손빠르기 50정도로 개인전2번,팀플 준우승이라니..
혹시 50이라는거 300이란 숫자를빼놓고 말씀하신거는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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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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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 저 예전에 제봣을때 손바르기 100정도 나오던데...
친구들이 제 손을 보고 놀라더군요 ㅋㅋ 이손으로 어떻게 플레이 하냐고 ㅎㅎ 테란은 죽어도 못합니다 ㅡ.ㅜ 윽.. 요새는 150정도는 나올꺼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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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빠르기 별거 아닙니다
단축기 전혀 사용안합니다...
솔직히 사용할줄 모릅니다...ㅠ.ㅠ

초반에 프로브 일시킬때..담배피면서 합니다....
그러면서 어떤 작전쓸까...고민하다가 결국 질럿으로 결론내립니다
그리고 할줄아는게 질럿밖에 없읍니다

저하고 할때..저를 알고있는 저그들은 초반에 성큰만 12개 박습니다...
정말입니다

전 그럼 질럿으로 계속 치다가...성큰 12개면 질럿 36마리,..거기에 저글링 포함하면 한 40이면 되겟군...
하면서 칩니다....

그러다가 입구돌파하고 본진난입해서..뮤턀에 맛이 갑니다....ㅋㅋ

늘 그런식이지요...^^*
스타는 재미잇읍니다....

하지만....손보다는 머리가 더 아픕니다.....
머리돌리기도 바쁜데....손까정 신경쓸 시간이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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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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