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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가-_-;;;


kbs6년차pd 연봉 5500만원...



잘나가는!! 외주 카메라팀 사장 한달에 1억이상..-_-;;;;;;;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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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ㅡㅡ??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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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는 등대같은거 입니다
항구서 배를 이끄는 직업으로 잘못인도하면 그배는 낮은해안으로 들어와
침몰할수도 있지요

그나저나 위의 연봉이나 월급은 한쪽면만을 보고잇는거 같네요..
공정성 결여...

예를 들어 월급같은 경우...평균연봉인데....그럼 경력이 많은 사람이 많이 모인회사는 높고 신입사원이 많은 회사는 낮은데....
신입사원이 맞으면서도 높은연봉을 받는곳은 제외되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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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 형님이 변리사인뎅 그분은 연봉이 아니라 한달 월급이 4000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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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 맨 위에 작가라고 당당히.. 쓰셔야[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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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기준이군요. 전문직종중에 변리사가 와따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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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기서 몇가지 짚고넘어갈 것이 있는데.. 요즘 대기업 간부들(삼성 SK 현대..기타등등 )사이에선..어쩌면 그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쓸데없는 짓 하는 사람 목록을 뽑는데..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1.박사학위 따는사람. 요즘 박사학위는 정말 쓸데 없는 것 같다는 데에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석사학위까지 따면 배울 건 다 배우죠. 학사와 석사는 대우가 다르지만 석사와 박사의 대우는 똑같죠.. 박사따는건 시간낭비..(교수가 되지 않는다면..)
2.사법고시 준비하는 사람. 이것도 상당히 공감가는 바이죠. 요즘 1년에 변호사가 천여명씩 생겨납니다. 그중 20%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망하죠. 성공하는 20%에 자신이 껴있으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3.의대 붙는 사람이라더군요. 음..이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안정적인 직종이긴 하나,...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긴 들더군요.
4.변리사 시험을 보는사람.. 이유는 역시 변호사와 비슷하죠.. 음,그리고 변리사 연봉이 4억이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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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의사들을 찍어내면 아마 몇 년 안에 의사들도 백수들이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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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좀 생각보다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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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법원에 갔을때 물어봤는데 판사12년차 보너스같은거 다 제외하고 순순 월봉이 500좀넘는다던데.;.;;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설마 판사님이 순수한 학생에게 거짓말 하셧을리가 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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