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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6.20 08:27
    No. 1

    저런..도배좀 그만하라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6.20 10:21
    No. 2

    이런식으로 내공불리기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6.20 10:22
    No. 3

    불리기라니요오오오오오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6.20 15:44
    No. 4

    훗..또 내공불리기를 하시는군요 음하하하하하핫
    간파당해쓰요 버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6.20 15:51
    No. 5

    김현님!버럭!

    마치 제 카사노바 친구의 말을 떠올리게 하시는군요.

    애인을 6개월마다 갈아치우는 녀석인데..

    어느날인가......친구들끼리 술마시는데서..


    아아 ..이젠 귀찮을지경이야.
    근데 사실 난 계들을 정말 다 좋아했거든...어쩌면 좋으냐...이러다가 나의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것만 같다.
    이번이 벌써 올해들어 세번째 사귀는 사람인가.....라니이이이이이잇

    그날 그녀석 길바닥에 버리고갔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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